고딩때 친했던 애들이 있는데 네명중에 세명은 공부를 다 잘했어 난 못하는 편이었고 ㅜㅜ 그래서 걔네는 이름만 대면 전국민이 다 아는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갔고 나는 전문대 간호를 갔는데 어떤 얘기를 하다가 걔네가 먼저 요즘 취업하기가 어렵대 어떡하냐 우리 이러는거야 그러고는 나한테는 간호는 취직 잘되서 좋겠다잉 이랬거든 그러고는 다시 자기들끼리 나는 못알아듣는 어려운 용어를 쓰면서 이건 이렇다고들 하는데 사실 저렇지 않냐? 이런식으로 학문적인 토론을 하기 시작하는디 뭔가 음...구랬어 ㅜㅜㅋㅋㅋ 내가 느낀 감정은 뭔가.. 사실은 취업 걱정들이 없는거 같아 진지하게 취업안되서 어떡하지가 아니라 머릿속에 없는 생각인데 입만 그냥 어떡하쥥 이런느낌.. 다들 자기가 하고싶은게 있고 그걸 위해 열심히 사는걸 내가 알거든 그래서 걔넨 취업을 잘할테고 못한다해도 슬퍼하지 않을거같아 왜냐면 다음이 있으니까.. 좋은 대학 다니는 애들은 겁이 없는거같아 자기 신뢰가 있다 해야하나 ㅠ 그냥 일기장에 쓰듯이 내생각을 물흐르듯 쓴거라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의도가 뭔지 궁금해 할 익을 있을수도 있는데 그냥 끄적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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