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이혼은 안 했지만 엄마 아빠가 따로 산지 10년이 넘었어 글구 난 엄마랑 살고! 아빠랑은 계속 자주 만나고 평소랑 똑같이 아빠랑 밖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연애는 안 하냐 너 좋다고 하는 사람 없냐고 하는거야 그래서 난 여중 여고 나왔는데 뭔 남자냐 대학도 코로나땜에 제대로 못 가봐서 친구도 없다 라고 말을 했지 그랬더니 막 중얼중얼 하다가 갑자기 꼴통학교면 다 꼴통만 다니냐고 이러는거야(당황) 또 000고등학교 거긴 꼴통이나고 거기 갔으면 어쩌고 이러면서 말해,, 000고등학교가 우리 지역 여고 실업계 중에 제일 안 젛다고 소문 난 학교야 중학교에서 술 담배 하던 애들이 가거나 성적이 진짜 꼴등인 애들만 가는 곳인데 아빠가 거기를 가라고 했었거든,,,,, 그래서 내가 무슨 말이냐 근데 그 학교가 안 좋은 곳은 맞다. 굳이 거길 갈 이유가 있냐 난 내가 졸업한 학교도 만족하고 잘 다녔는데 이런식으로 말했지 그러더니 너가 대학 졸업해서 얼마나 잘 버는지 본다고 아빠는 손 안 벌린다 이래서 알겠다고 내가 잘한다고 이렇게 말했더니 갑자기 짐을 챙겨서 음식 계산하고 나가버렸어,, 엄청 욕하면서,,, 이거 내가 뭘 잘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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