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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591l
이 글은 3년 전 (2020/8/1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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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렇지
근데 유니폼이 안맞으면 어쩔수 없지 않나..
그리고 내가 본글은 직원도 예의갖춰서 말한것 같은데...
돈도 주고...

3년 전
글쓴이
안맞는건 어쩔수없긴 해
근데 첨부터 공지된것도 없었고 현장가서 말 해줔거면 3천원이 아니라 첨부터 그 이상을 줬어야댄다고 생각해

3년 전
익인1
음... 공지는 안했지만 암묵적으로 합의된 사항은 있지 않을까...
3년 전
익인1
알바보면 유니폼입어야하는거는 알텐데 그러면 어느정도 사이즈는 파악되지 않나싶어 그게.암묵적으로 합의된 사항이고.
회사 직원 뽑을때 피어싱 문신 염색 이런거는 공지는 안하지만 암묵적으로 합의된 사항과 같은 맥락아닐까싶어

3년 전
익인1
더불어 우리나라는 너무 마른걸 선호해서 개인적으로도 바뀌었으면 함.. 몸무게 평균이 너무 낮은거아닌가 싶다
3년 전
익인2
그건 상황이 이해 되던데... 유니폼 사이즈가 없어서 그런 거잖아
3년 전
글쓴이
윗댓내용한번 봐줘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 쓰니가 잘못이란듯이 말하는게 이해안됐어
첨부터 공고안되어있었는데

3년 전
익인2
쓰니 잘못이라기보다 업체 잘못이 없다는 얘기가 더 많았던 거 같은데
3년 전
글쓴이
내가 느끼기엔 뚱뚱하고 유니폼사이즈 생각도 안 하고 나간게 잘못이다 라는듯이 들려서 그래
3년 전
익인2
그거 지적하는 건 못 보고 거의 다 업체는 할만큼 다 했고 거기다 꼬장부리는 게 잘못이라고 하는 거 같은데
3년 전
익인43
그건 네가 그런 색안경을 끼고 댓글들을 봐서인 것 같은뎨?? 거의 다 업체는 잘못이 없다는 뉘앙스로 말하고있는데 그렇게 본다는건 너가 그렇게 보고싶어하는듯
3년 전
글쓴이
43에게
업체잘못없다는 뉘앙스가 나는 이해안돼
처음부터 공지되어있었으면 내사이즈없구나싶어서 연락조차 안 했을텐데 공지없었으니까 연락한거고 시간투자도 하고 이것저것 다 해서 막상 갔는데 사이즈없으니 돌아가라하고 달랑 삼천원 줬는데 나같아도 기분나쁠거같아서

3년 전
익인3
음.. 유니폼 사이즈 안맞을정도면 77이상아닐까?.. 마른이라고하긴 좀
3년 전
익인5
22 유니폼 입는 알바 많이 해봤는데 통통 까지는 충분히 할 수 있음,,
3년 전
익인6
33 유니폼이 안 맞을 정도면 좀
3년 전
익인7
44 엥간한 곳은 유니폼 77까지 구비되어있음...
3년 전
익인13
55
3년 전
익인17
6666
3년 전
익인21
77
3년 전
익인28
8
3년 전
익인31
9
3년 전
익인35
10.. 몇년째 호텔서 근무중인데 심지어 요샌 77까지는 대부분 구비되어 있어서... 그냥 마른 체형을 말하는건 아니긴 해.. 실제로 다양한 체형분들도 계시기도 하고
3년 전
익인46
11..
3년 전
익인49
12
3년 전
익인53
13....
3년 전
익인57
14.. 마른게 아니라 그냥 보통 정도만 돼도 유니폼 사이즈 있음..
3년 전
익인58
1515....
3년 전
익인63
16...
3년 전
 
익인4
마른체형 얘기까지 나와야하나?
3년 전
익인8
보통 호텔에 있는 유니폼 사이즈가 마른 사람만 입을 수 있는 사이즈만 있진 않아..
3년 전
익인9
뭐 명시안되어있었고 사이즈때문에 속상한건 그 글 쓰니 맘 충분히 이해하는데
회사 태도는 솔직히 드물 정도로 정중했고 실제로도 사과 여러번했다하고 문자로도 거듭 사과하고 그랬음에도 자기 맘 상한거 때문에 업체명 유추가능하게 명시하여 욕먹게 만들고싶어하는게 딱 보였어서,, 종합적으로 쓰니가 이해가 안됨

3년 전
익인9
입장에 대한 공감을 사지 못해서 댓글들이 좀 세게 말한 부분도 있는거같고
3년 전
익인10
유니폼 입고 일하는 곳인데 유니폼이 안 맞으면... 유니폼 사이즈 그렇게 안 작아 내 친구도 통통한데 그런 알바 잘만 하고 다녔음 내가 잘못 봤나 해서 다시 보고 왔는데 업체에서도 솔직히 정중하게 대처해준 것 같은데 돌려보낼 때도 다른 사람 다 내보내고 말해준거면 조심스러운 것 같고
3년 전
익인11
22 회사는 충분히 정중했다고 봐
3년 전
익인53
333
3년 전
익인12
그 글 링크 있는 사람... 궁금해
3년 전
익인14
업체에서 알바 공고에 용모단정란 특수체형은 지원을 삼가달라 그런 명시를 안한게 잘못인건 맞는데 거기에 대고 돈을 얼마줬네 뒤에 또 더러우니 안받겠다 한 그 작성자가 난 더 예의없다 생각해
내친구 예식장 알바하고 대타 자주 나가서 아는데 유니폼 큰거 많고 없더라도 그분께 맞춰서 제작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고용을 못하니까 죄송합니다 사과하는게 맞아서 단기알바는 자르면 끝인데도 뒤에 돈 챙겨줬단거 자체가 고용주가 정중하게 다가선거야
마른체형이 문제가 아니라 서로 예의문제 같음

3년 전
익인15
유니폼 사이즈가 안맞을정도라고 생각하니까 좀 ^^(;)
3년 전
익인18
나 66으로 마른체형은 아닌데 웨딩홀 했었어.
유니폼 사이즈를 고지해두지 못한건 잘못이지만 앞에서는 웃으면서 괜찮다 해놓고 이미 합의된 사항으로 클레임 걸고 인터넷에 뒷담 까듯이 올린게 난 이해가 안돼더라. 거기에 부당함을 느꼈으면 그 자리에서 해결을 보거나 나중에 참을 수 없었다면 문자 보냈던거에서 끝낼 일이었어. 회사쪽에서 무례하게 군것도 아니고 사과 할 수 있는건 다 했다고 생각함.

3년 전
익인19
?원래 보통 체형까지는 유니폼 다 구비되어있잖어
3년 전
익인19
그리고 굳이 마름 생각할 필요도 없이 키가 안맞는 경우를 생각해봐도 되지 않나
마름~보통인 키 너무 큰 사람이 저 알바에 지원해서 맞는 유니폼 없으면 똑같은 일 일어나는거지 뭐

3년 전
익인20
그냥 그 글쓰니가 셀쿠깨고 화풀이하는걸로밖에 안보임 호텔 유니폼 사이즈 생각안하고 지원했다는것도 놀라움
3년 전
익인22
통통정도 체형까지는있던데 그리고 동선 이동이 좀 힘든거도 있지않을까?
3년 전
익인24
업체는 충분히 예의 지켰다고 생각되는딩 호텔 유니폼 66까지는 무조건 있음! 마른 체형 아니면 살기 힘들다는게 여기서 왜 나오는지 몰겠옹.. 그 글쓴이도 처음에는 납득하고 집 갔는데 3천원만 받아서 화 난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5
근데 공고에다가 유니폼 안맞을 거 같으시면 지원하지 말아달라 미리 써 놓는 것도 난리 날 상황 아닌가?? 업체에서도 사과했고..
3년 전
익인26
마른체형아니면 살기 힘들 정도는 아닌게 내가 아는애 77인데 호텔웨딩홀 알바 잘함
3년 전
익인29
내 친구 웨딩홀에서 77사이즈 입고도 일 잘만했음
못해도 66이 있고 크면 77까지 있을건데 그게 안맞을정도면 마른체형 어쩌구 할건 아닌거 같음
그야 물론 키가 커서 77도 안맞는다 하는 사람 있을 수도 있지만 그건 다 다르니까
그리고 회사는 회사대로 대처 잘한거임...저기서 저 회사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함

3년 전
익인28
그정도면 회사 엄청나게 정중하던데...
3년 전
익인30
나도 뚱뚱하지만 유니폼 사이즈가 없던적은 한번도 없었엉.. 안 맞을정도면 어쩔수없지 ㅠㅠㅠ
3년 전
익인32
근데 저거는 웨딩이라는 특수성이있잖아
3년 전
익인31
보통 보통보다 큰 사이즈 구비해놓던데,,
3년 전
익인34
정중하게 대처한건 맞는데 삼천원 준게 오바야...
3년 전
익인36
유니폼이 있으면 공고할 때 부터 가능사이즈 표기를 해놔야 했다 생각함..
3년 전
익인37
나도 전에 레스토랑에서 알바했는데 원래 내가 면접 보기 전에 아는 언니가 먼저 면접 봤는데 유니폼 사이즈가 안 맞을 것 같아서 돌려보냈다 했었다..
3년 전
익인38
첨에 삼천원 준게 좀 에바...첨부터 만원~이만원 줬으면 이정도로 화 안냈을걸? 삼천원은 기분나빠
3년 전
익인39
우리 매장은 프렌차이즈인데 일하는 통로가 좁아서 거기 통과하는 게 기준이긴 해...
3년 전
익인40
이거는 체형 문제가 아니라 고용업체에서 미리 고용할때 기준을 안 말해준게 문제 인 것 같은데ㅠㅠㅠ
3년 전
글쓴이
내 생각도 이거임. 미리 말 안 해주고 당일날 와서 돌아가라한거에다가 교통비드린다하고 삼천원이라니
진짜 4~5명 있는 회사 면접보러가도 2~5만원 주고 교통비 안주면 안줬지 3천원 주는곳은 없어
예의가 아닌거같은데 나만 회사측도 잘못 있다고 생각하는거같네

3년 전
익인41
너무 말라도 힘 못 쓸 것 같다고 안 뽑는 곳도 많아...
3년 전
익인42
유니폼 보통 66까지는 나오더라..77부터는 젊은층에서는 많이 안입으니까 안갖다놓은듯 해
3년 전
익인42
근데 진짜 삼천원은 오바.
3년 전
익인44
내가 알바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그런가...ㅋㅋ 거긴 66도 안되는 옷 뿐이던데ㅜ 그때 어거지로 입고 알바하긴했는데 되게 슬펐음ㅠ
내 친구도 가끔 웨딩홀 알바 땜빵해주러 가는데 옷 엄청 작다고 그러던데ㅠ 불편하다고ㅋㅋ걔도 그냥 평균 체중임ㅠ
근데 대략적으로 공지는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ㅜ 나 알바할때가 거의 6년전인데 그때도 대충 어느정도는 공지 했었어

3년 전
글쓴이
나도 알바한지 오래되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ㅠ
유니폼 사이즈가 이렇게 구비되어있다고 이야기 해주는게 나을거같았움....
요즘엔 시대가 빠르게 변하기도 하니까 뭐...

3년 전
익인44
근데 유니폼 고지해줘도 생각하는 그 사이즈보다 더 작은게 태반이얔ㅋㅋㅋㅋ 내가 알고있는 사이즈와 또 다름ㅋㅋㅋㅋ
맞아ㅠㅠ 처음부터 얘기해주는게 맞는거지만 그 후의 대처도 나쁘지는 않았다고 생각해ㅜㅜ
저런 아웃소싱 간혹 진짜 저런 사람들 다 차단하고 말 안듣는경우도 많았는데ㅠ

3년 전
익인45
글쓴이 태도를 다 떠나서 정말,,, 유니폼 없어서 안 된다는 상황이 각박하다ㅜ 호텔에서 외모 보는 게 어쩔 수 없는 현실이란게,,
3년 전
익인45
사회적 분위기라는 게 확실히 있는 것 같아 캐나다 있을 땐 일하는 사람 체형에 대한 생각 따위 1도 없었는데 한국에 있으면 뭔가 신경쓰인다 해야 되나?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일하는 분을 좀 쳐다보는 게 느껴지고 에휴ㅜ 일만 잘하면 될텐데 그릇 나르는데 몸이 뭐가 중요하다고
3년 전
익인47
근데 다시 이만원 주고 대처 잘했다고 봄... 호텔이랑 웨딩홀은 보여지는 알바이기에 못해도 66사이즈까지 있는데 그보다 더 이상이라는 거자너 어쩔 수 없었다고 본다 ㅠㅠㅠ... 대처도 마지막까지 잘했고... 어쩌겠어 암묵적인 룰이 있는 곳에 웨딩홀이랑 호텔인 것을... 어직까진 용모를 보는 게 첨...
3년 전
익인48
난 3000원도 ㄱㅊ은디,, 왔다갔다 교통비 줬음 된 거 아닌가 생각한 내가 바본가ㅜ
3년 전
글쓴이
일하려고 준비하고 다 했는데 아무것도 못 하고 돈이며 시간이며 다 쓰고 왔는데 삼천원이면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 나는ㅠ
3년 전
익인48
나도 호텔알바 했었는데 이게 인지 차이인지 나는 어느정도 예상하고 갔어서,, 나도 통통인데 알바했어
3년 전
익인50
단순히 마르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분이 유니폼의 통상적인 사이즈가 아니었던 거 아냐? 66까지도 있는데

3년 전
익인51
진짜ㅠㅇㅈ.... 마른여자들 환장하지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55
22 나도 이 생각.. 웨딩홀 당시 66인가 77까지 있었고 좁은 의자 틈사이로 계속 지나다녀야 함 마른체형이 대우받는게 아니고 일하기 적정한 체형이 있는 것 같음
3년 전
익인54
엥 날씬한 사람 좋아하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몸무게 더 나간다고 대놓고 싫어하지도 않던데
나도 가슴때문에 원래 66에서 77입는데도 예식장 할 때 잘만 받아줬어
77이 안들어가는 정도면 업체에서는 어쩔수 없지
거기서 죄송하다고 교통비주고 사과했으면 최선인 것 같은데 뭘 더 해줄 수도 없고...

3년 전
익인56
마른 몸이라고 사이즈 다 있는 것도 아님
나 허리 23인치인데 카지노 알바할 때 바지 사이즈 젤 작은게 24여서 헐렁한데 걍 그거 입고 다녔어 심지어 남자는 벨트 차는데라도 있는데 여자는 없음

3년 전
익인59
근데 우리매장도 55밖에없음 거의 가끔 66..? 근데 55치고 헐렁하긴한거같아
3년 전
익인60
혹시 이거 원글 링크 있을까?
3년 전
글쓴이
익12인가? 위에 댓글 보면 있오!!
3년 전
익인61
내가 연락한곳은 문자로 키랑 몸무게 물어봤는데 168에 59로도 까였음... 그래서 나도 날씬해야만 웨딩홀 알바 하는구나 생각했는데ㅠ
3년 전
익인62
내가 웨딩홀 알바할 때도 체형 딱히 안 봤는데... 우리 매니저분도 통통~뚱 정도였는데 잘만 하심 오히려 내 친구는 허리가 너무 얇아서 제일 작은 사이즈도 안 맞았어
3년 전
익인64
3천원은 좀 유도리 없지만 사이즈가 없는건 어쩔 수 없지 않나
3년 전
익인65
아무리 봐도 업체 잘못 없음. 글쓰니가 꼬장부리는 걸로 밖에 안보인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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