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중저음에 나긋나긋 좋고 성격은 센스있고 유머러스함
키 181?에 운동해서 근육 탄탄 자기한테 어울리는 패션이 뭔지 잘 앎 . 그냥 깔끔하게 입고다니는데 그 핏 , 바지 기장같은걸 기똥차게 잘 맞추는거 같음..
눈썹 진하고 속쌍에 찢어진 긴 눈 , 남자답게 생김 특히 코가 잘생김
공부잘함 (sky 다니는데 거기서도 과탑;) 주관이 뚜렷함 (근데 이상형도 뚜렷해서 그 이상형이 나랑 완전 반대임;)
어린애들,강아지 좋아하고 어른들한테 공손함 도서관 경비원 분들같은 분들한테 90도로 항상 인사하고 다님
매사에 자신감 넘치고 포부도 크고 긍정적임 그냥 딱 30분만 얘기해보면 아 이사람 성공할사람이네 느껴질정도..
1년째 짝사랑 중인데 나이차도 좀 나기도 하고 그냥 나한테 아예 관심이 없는거 같아서 포기하려는데 조금 만 더 기다려볼까?/..
이런남자 어디서 또 찾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