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때문에 진짜...... 개빡쳐....
5살때 내가 뽀삐라는 휴지를 많이 먹어서 별명이 뽀삐였는데 아빠가 바깥에서 뽀삐라고 불러서 미치겠음.......
지금 고등학생인데 마트 같이 갈떄마다 큰소리로 뽀삐라고 하고 ㄱㅡ 내가 쇼핑할떄 카트 가져오면 아빠가 씽씽~ 이러면서 탄적도있음 초딩도안그런다고하ㅠㅠ
진짜...... 내가 그만 해달라 10번정도 말하면 그만두는데 개빡쳐.....................ㅠ 친구들이 위로는커녕 이걸로 놀림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