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들으면서 보는 동화책이였어서 같이 들어있는 cd 들으면서 봤었는데 그림체도 좀 무서운 데 cd가 진짜; 현실감 짱이야 이불 반 덮고 봤었다.. 아직도 기억 나..
진짜 구석에 꽂아놨던 책들... 그림체가 너무 무서웠어ㅠㅠㅠㅠ 뭔가 담겨진 의미는 알겠는데 굳이 펼쳐서 보고 싶지는 않았다...
이 책에 카스테라인가? 나오는 데 그 그림을 너무 좋아했었어ㅠㅠㅠㅠ 진짜 퐁근퐁근해보여서 맨날 그림 만졌음 ++++ 그 밖에 기억에 남는 책 들
아 막 책 표지는 기억이 나는데 제목 기억 안 나는 책들이 너무 많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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