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지금 재수생이고 재종다니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한 반에 50명씩 50cm~1m간격으로 애들 다 앉아있고 그렇게 반이 40여개? 정도 있음 그렇게 아침부터 밤까지 지내는데 중간중간 애들 매점도 가고 이동수업도 하고 지하식당에서 밥도 같이 먹음 근데도 코로나 터진 시점부터 지금까지 확진자 1명도 안나옴 그렇게 몇개월을 보낸 입장이 되니까 진짜 일부... 마스크 안쓰고 종교활동 하다가 코로나 걸린 사람들 보면 속이 답답하고 화나 우리는 12시간 마스크 끼고 수업듣고 가끔 숨이 너무 답답해져서 벗고 싶어지는데 혹시나 애들 피해갈까봐 코 쪽만 살짝 들어서 찬 공기 마시면서 공부하고 있음 가을 때쯤 다시 유행될거라고 많이들 얘기했지만 방지할 수 있었던 문제들로 다시금 코로나 유행 타는거 너무너무너무 싫고 짜증나 올해 제발 수능보고 싶어...

인스티즈앱
같이 일하기 싫은 최악의 동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