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신부전으로 급하게 입원하셔서 투석하면서 괜찮아지겼는지 전화와서 받는 순간 목 놓아서 울어버렸어 나는 우리아빠가 없는 삶을 살 수가 없는데 너무 급하게 가버릴까봐 걱정되고 무서워서 그냥 계속 사랑한다고 그랬어 아빠가 너가 자꾸 울면 아빠가 이겨낼 수 없다고 씩씩하게 있으라는데 당장 보러 달려가고 싶어 내일 되면 만날텐데 내일까지 잘 버텨줬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너무 안간다...
| 이 글은 5년 전 (2020/8/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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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신부전으로 급하게 입원하셔서 투석하면서 괜찮아지겼는지 전화와서 받는 순간 목 놓아서 울어버렸어 나는 우리아빠가 없는 삶을 살 수가 없는데 너무 급하게 가버릴까봐 걱정되고 무서워서 그냥 계속 사랑한다고 그랬어 아빠가 너가 자꾸 울면 아빠가 이겨낼 수 없다고 씩씩하게 있으라는데 당장 보러 달려가고 싶어 내일 되면 만날텐데 내일까지 잘 버텨줬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너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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