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달 전부터 계획한 여행이고 숙소 예약해뒀는데 날짜가 거의 다 돼서 50프로밖에 환불 못 받는 상태 2. 친구 A가 코로나 무서워서 못 가겠다 취소하자 함 3. 친구 B는 50프로밖에 환불 못 받는데 자기는 환불 수수료 부담하기 싫다, 가서 숙소에만 있자, 우리끼리 음식 배달시켜 먹고 술 마시면서 놀자 (참고로 숙소까지는 자차로 이동함) 4. A-B 싸우다가 B가 그럼 취소하면 말 먼저 꺼낸 A가 취소 수수료 전액~대부분 부담하라고 함 5. 나랑 친구 C는 눈치 보고 있는 중, C는 B 입장에 더 가까움(친구 A가 전부는 아니라도 수수료 많이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ㅠㅠ 연 끊고 손절하고 이런 거 말고 진짜 현실적으로 말해주라... 우리가 숙소 큰맘 먹고 비싼 곳 예약해서 수수료가 엄청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거든ㅠㅠ 근데 A 말 무시하기도 눈치 보이고ㅠㅠㅠ ㅠ 난 그냥 가만히 있다가 다수결에 따르는 게 답일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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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ns 댓글창 여론 험하다는 한로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