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갑자기 목이 칼칼하고 다리에 근육통이 있어서 열은 안나지만 혹시 모르니까, 코로나일까봐 걱정되는 거야. 그래서 친구랑 (마스크 쓰고 있었음)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하던 중에 내가 집에 간다고 했거든? 친구는 같이 가자구 했구. 근데 집에 갈 때 심한 증상은 없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친구한테 거리 지키면서 집에 가자고 했는데 “너 어제 오늘 밖에 돌아다녀서 피곤해서 그런거다” 라는 거.. 일단 여기서부터 기분 나빴어 나는 진심으로 걱정하는데 너무 장난처럼 넘기니까 ... 그리구 친구가 2m 이하면 거리두기 다 소용없다고 다 똑같다고 하길래 내가 진심으로 걱정하는 거 안보이냐고 했더니 친구가 “응” 이러는 거... 난 그래서 진심으로 너 너무하다고 했어 그렇게 각자 집에 갔고 하루 푹 자니까 나아져서 친구한테 아침에 나 괜찮아졌다구 카톡 했거든 그랬더니 “거봐~~“ 이러는 거.... ㅠㅠ 아 진짜 넘 기분 나빠서 “너 어제 나한테 괜찮을 거란 말도 안하고 걱정도 안했잖아” 이러니까 돌아다녀서 피곤해서 그렇다는 말이 그 말이래.... 내가 기분 나쁜게 이상한거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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