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앞에 큰 밴이 세워져 있고 밴 옆에 그 구급차 실려갈 때 쓰는 침대가 덩그러니 있는 거야 뭐지 싶었는데 엘리베이터 누르니까 방역복 입고 있는 남자 두 명이 있더라고 그 분들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니까 어떤 분이 기다리고 계시다가 인사하고 (이 분은 마스크 안 쓰고 계셨어..) 그땐 화장실이 급하고 아무 생각 없었어서 엥 청소업체인가? 싶어서 탔는데 소독약이라 해야 하나 알코올 냄새 확 끼치고 방역복을 자각하면서 아 코로나 관련된 분이신가 엘베 타지 말고 다음 거 탈 걸 후회했어.. 집 와서 바로 손 빡빡 닦았는데ㅠㅠㅠ 근데 원래 구급차가 아니라 일반 차가 이동해?? 뭐지ㅠㅠㅠㅠ 그냥 큰 밴이었을 뿐인데.. 코로나가 아니라 따른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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