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진짜 매일 명단 적고 저번에 한 번 피방 닫으라는 말 나왔을 때 부터 매일 열 검사하고 들여보내고 마스크도 꼭 쓰고 하라고 계속 매장 돌아다니면서 주의도 줬어 이걸로도 귀찮게 그만하라고 얼마나 욕 먹었는지. 솔직히 피방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온 편도 아닌데 사람들이 괜히 전화나 방문해서 시비걸고 다른 사람들 인생 망치고 싶냐고 장사 접으라는 말 한 두번 들은 것도 아냐 코로나 시작되고 버티다 못해 올해 말에 장사 접으려해 매출 없어서 알바 못쓰고 엄마 아빠 12시간씩 일한다.. 근데 어제 새벽에 2주 쉬라는 얘기 듣자마자 아빠 흡연실 들어가서 문잠그고 엉엉 울었어 나 진짜 아빠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도 안울고 억울하게 회사 잘렸을 때도 안울어서 진짜 더 가슴 아프다. 지금도 매장 전화로(휴대폰 사용함) 계속 전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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