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억밖에 없긴 하지만 다시 가라고 하면 못 갈 것 같고 내가 어떻게 거기서 살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 나름 청정도시에서 살았는데도 길거리에 널린 게 홈리스, 큰 떠돌이 개고 차도에서 종이컵 들고 구걸하는 어린 애들도 많음 집안에 개미도 막 들어오고 도마뱀도 몇 마리씩 들어옴 도마뱀이 천장에 붙어있다가 내 옆으로 뚝 떨어진 적도 있었음 그 더운 나라에 에어컨 달린 버스도 없어서 시원하게 이동하려면 무조건 택시 타야함 아 그리교 경비원들이 다 총매고 있음... 옆으로 지나갈 때 괜히 살떨림 쓰다보니 신나서 주절주절 추억팔이를 해버렸지만 결론은 우리나라가 정말 살기 좋은 나라라는 거ㅋㅋㅋㅋㅋ 맨날 헬조선 헬조선 하지만 난 그냥 우리나라에 붙어있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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