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1시? 12시? 그쯤에 부엌에 나와서 몰래 밥을 먹어 엄마아빠 깨는 소리 들리면 심장 멎을 것만 같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무서워 막 나 혼낼 것 같고 왜 먹냐고 소리지를 것 같아 막상 나 보면 아무말도 안 하는데... 아무말 안 하지만 나한테 소리칠 것 같아서 무서워 나 왜이러지 원래 저녁 엄마아빠랑 잘 먹었는데 언제부터 이랬는지 모르겠다 엄마아빠랑 같이 저녁 언제 먹을 수 있을까
| 이 글은 5년 전 (2020/8/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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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1시? 12시? 그쯤에 부엌에 나와서 몰래 밥을 먹어 엄마아빠 깨는 소리 들리면 심장 멎을 것만 같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무서워 막 나 혼낼 것 같고 왜 먹냐고 소리지를 것 같아 막상 나 보면 아무말도 안 하는데... 아무말 안 하지만 나한테 소리칠 것 같아서 무서워 나 왜이러지 원래 저녁 엄마아빠랑 잘 먹었는데 언제부터 이랬는지 모르겠다 엄마아빠랑 같이 저녁 언제 먹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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