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공공의대 설립안은 기존 의대(국립대 포함)를 차별하는 정책이다. 기존 의대에서 공공의료(건강보험의료)를 제공할 의사를 교육하고 있으므로 기능적으로 공공의대의 역할을 이미 수행하고 있는데 공공의대를 별도로 만든다는 것은 논리적 근거가 전혀 없다. 집권세력의 논리에 의하면 49명 정원의 공공의대가 5천만 국민의 공공의료를 커버해야 하는데 이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공공의대 졸업생이 공공의료(건강보험)를 담당한다면 기존 의대 졸업생은 민간보험 환자를 진료해야 하는데 단일보험 하에서 공공의료와 민간의료를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즉, 우리나라에는 공공의료만 존재하며 건강보험이 바로 공공의료인 것이다. 이러는데 그럼 대부분의 의사들이 보험안되는 의료를하고 공공의대에서만 건강보험적용되서 치료받으려면 몇달기다려여되고 급하면 보험안되는 민간의료이용하게되는거아냐?...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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