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궁금한 게 엄청 많았어 평균 80점 넘었는데 친구랑도 못 놀고 내가 왜 맞고 있지? 실수로 집 문 안 잠그고 나간 거에 매를 왜 맞아야하지? 돈 없다고 학원도 못 가는데 중학교 때까지 구몬만 하면서 고득점은 엄청 바라구, 친구랑 파자마파티도 못 해보고 늦게까지 놀면 매맞고 정말 인간으로 태어난 이유를 하나도 이해 못했었어 그래서 당시에 이럴 거면 나 왜 태어나게 했냐고 그랬다? 근데 남들은 날 이상한 애로 보더라 그래도 부모님한테 그건 아니지~ 이러믄서... 그럼 자식한텐 되는 거냐고... 자식으로써이상한 부모 밑에서 자라는 것도 참 힘든데ㅠㅠ 그래서 태어남을 당한다라는 말을 너무 공감했고... 덕분에 이런 부모는 안 돼야겠다는 잘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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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유행 개빠르게 사라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