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 걍 엄빠한테 말수 적어진 거 뿐이거든? 물론 내가 예전에는 엄빠랑 눈만 마주치면 하와이족 훌라훌라춤도 추고 막춤도 추고 게다리 춤도 추고 별 쌩쑈를 다 했는데 나 이제 서른이고 다 컸고 직장에서 직급도 있는데 얌전해진 거 갖다가 계속 우울증 같다고 엄청 걱정해 어제는 더워서 그냥 거실에 대자로 뻗어서 잤는데 새벽에 엄마가 나 죽은 줄 알고 기함해서 뺨때림... 억울하네 좀
| 이 글은 5년 전 (2020/8/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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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걍 엄빠한테 말수 적어진 거 뿐이거든? 물론 내가 예전에는 엄빠랑 눈만 마주치면 하와이족 훌라훌라춤도 추고 막춤도 추고 게다리 춤도 추고 별 쌩쑈를 다 했는데 나 이제 서른이고 다 컸고 직장에서 직급도 있는데 얌전해진 거 갖다가 계속 우울증 같다고 엄청 걱정해 어제는 더워서 그냥 거실에 대자로 뻗어서 잤는데 새벽에 엄마가 나 죽은 줄 알고 기함해서 뺨때림... 억울하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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