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넘게 만났고 동거하는 중이였어 매일 붙어있어서 그런가 너무 많이 싸웠고 많이 헤어졌고 헤어져도 빠르면 한시간도 안돼서 다시 만나고 길어도 이틀이내에 다시 만났어 내가 남친애를 가졌고 책임못질 애는 지워야하는게 맞으니까 지웠어 지우기로 한 며칠동안도 계속 싸우고 헤어지고 만나고 반복했고 지운날도 헤어진 날이였어 계속 같이 살고 있었고 남친이 차로 같이 가서 지우고 집 데려다주고 쉬고 있으라했어 남친은 11시에 일끝나고 집에 오는데 다음날 아침 6시 반에 들어왔고 그게 27일 어제였어 27일날 아침 그렇게 들어왔고 서로 아는체도 안했어 난 아파죽겠고 속상한데 남친은 밤새 술마시고 집에 들어온다는게 난 너무 어이가 없었어 남친이 27일날 저녁 퇴근하고 와서 나한테 미안하다고 계속 붙잡았고 내가 너 너무한거 아니냐고 대체 뭐하느라 니 애 지우고 아픈 날 두고 어디가서 뭐한거냐니까 유흥 바 가서 여자랑 내내 술마셨대 근데 내가 얘 친구때문에 알게 된 여자가 바에서 일했었는데 절대 한 사람때문에 6시까지 술을 마실리 없다 잔거다 라고 얘기한적이 있어서 얘한테 너 잤냐고 카드 계산내역 보여달라니까 우린 헤어졌었고 니가 나한테 아프다고 연락이라도 했냐 난 못보여준다 싫다 결코 안잤는데 안보여준다고 되려 화내더라 이거 결국 잤다는거 인정하면 안그래도 쓰레기인데 더 쓰레기이니까 인정하기싫어서 어떻게든 이거라도 발뺌하겠다는거잖아 나보고 성질 더럽대 보여달라는게 왜 성질더러운거지.. 지 자야하니까 나가래 그냥 짐 대충 챙겨서 나와버렸어 마주치지도 않을거고 다신연락도 안할거야 다 차단하고 안볼거야 그렇게 수도 없이 헤어지다가 결국 이제서야 진짜 헤어졌다는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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