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빤 심장병 때문에 정기적으로 예약해서 검사받으면서 수술할지말지 차도 지켜보는 중인데 이번주 화요일에 아무 연락도 없어서 갔더니 전공의 파업이라고 헛걸음 하고 왔거든. 그 얘기듣고 진짜 갑작스런 일일땐 어쩌나. 했는데 결국 의사없다고 안받아줘서 돌아가셨데. 어떤 의사는 외국 커뮤에 파업 얘기 올려서 외국사람들한테 욕먹었다는데. 이시국에 진짜 꼭 파업했어야해..? 결국 사람까지 죽으니까 솔직히 난 곱게 안보여.. + 추가 초록글 갈지 몰랐네. 아빠일은 나도 엄마한테 퇴근 후 들은거라 열받았었어. 다만 아빤 심각하다기보단 선천적이라 수술을 할지말지 경과지켜보는거였고. 이 전까지만해도 의사들이 너무하다 생각했었는데, 덧글들 보면서 정부도 아니다 싶었어. 그래서 둘다 징글징글하다 생각하는데. 하지만 인명사고 난건 정말 도를 넘었단 생각이 들었어. 내 의견일뿐이고, 우리아빠 내용보고 선동이네 아니네 하는 덧글이 있어서 몇 자 추가해봤어. 나는 덧글들 보면서 내가 몰랐던 내용도 알게되서 오히려 고맙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