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뭔가 눈화장 빡, 아이라인 빡, 펄 들어간 거 빡 이런 느낌이 좋았거든
그게 예쁘다 생각했는데(근데 난 화장을 못 해서 옛날 사진 보면 진짜 따로 놀더라)
아직도 화장을 못 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 나한테 대충 맞는 립 바르고, 눈도 안 어울리는 거 알고선 엄청 연한 셰도우 바르고, 대신 인상 안 흐릿해 보이게 눈을 좀 또렷하게 점막만 채우거든.
펄 들어간 건 안 어울리고 번져서 안 하고, 블러셔도 연하고 가볍게 깔아뒀는데 이게 훨씬 어울리는 거 같아!!
뭔가 나이 들면서 화장을 잘 해 간다기보단 어울리는 걸 찾아가는 거 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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