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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3
이 글은 5년 전 (2020/8/29) 게시물이에요
건강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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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엉 그리고 같이 사는 사란한테도 엄청 피해니까 3차 흡연도 위험하거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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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닝 그냥 냅둬 어짜피 끊을 의지 없으면 평생 못 끊어.. 자꾸 피지말라하면 짜증만 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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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몰랐는데 우리 엄마도 피우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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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이니는 아는척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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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처음엔 멘붕이었어 일반화하는 게 아니라 보통 길에서 대놓고 피우는 사람들이 진짜 거의 대부분 남자였잖아 그래서 그런지 엄마가 밖에서는 못 피우는 것 같고 집에 있을 때 화장실이나 베란다에서 피우는 것 같더라구... 중3 때 알았나 내가...? 엄마가 화장실이나 베란다 들어갔다 나오면 담배 냄새가 훅 느껴지길래 집중해서 들어보니 라이터 소리가 나더라구... 사실 되게 충격이었는데 말을 못 꺼내겠는 거야 엄마 담배 피우냐고 ㅠㅠ 그래서 엄마한테 일부러 순진한 표정으로 '오잉? 엄마 아까 라이터 소리 나던데 뭐 옷에 실밥 나왔어?' 이 말을 엄마가 담배 피우고 나왔을 때마다 몇 번씩 했었어 그러니까 엄마도 내가 안다는 걸 눈치 채더라 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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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해줘서 고마워..ㅠ 나는 오늘 알았어 지금 엄마가 자고 있어서 물어볼 타이밍 기다리고 있는데 엄마가 뭐라할까 무섭다ㅜ 우리가족 중에 피는 사람 아무도 없었어서 피지말라고 하고 싶은데 그렇게 말해도 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내가 알던 엄마가 아닌 것 같아서 속상하고 그러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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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정말 내가 알던 엄마가 아닌 것 같고 아 언제부터 피웠을까 나 임신했을 때도 설마 피웠을까 우리 엄마 혹시 나 키우다가 어떤 부분이 힘들어서 흡연을 시작한 걸까? 대체 뭐지? 오만 생각이 다 들더라 ㅠㅠ 뒤에서 울기도 울었어 워낙 소녀 같은 이미지/성격인데 내가 알던 우리 엄마가 아니었어... 사실 몇 달은 이해 못 했어 근데 점점 엄마만의 사정이 있었겠거니, 예전에야 남자들이 많이 피웠다지만 요즘엔 여자들도 많이 피우니까 등등 이런 생각 하면서 혼자 이겨냈어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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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힘들었겠다 고생했어ㅜ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거야 나도 잘 이겨내볼게 고마워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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