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나를 너무 많이 사랑해 진짜 이보다 더 나를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까? 내가 무슨 이기적인 같은 소릴해도 대화해보다가 결국 수용해주고 항상 예뻐해주고 아껴주고 항상 최선을 다해 나와의 먼 미래도 서슴치않게 얘기를하고 근데 난 마음이 식었어ㅠㅠ 오빠의 단점과 맘에 안드는 구석만 자꾸 보여 심지어 돈 걱정도 돼 그렇다고 다른 사람을 사귀는 생각하니 오빠가 생각나서 그건 불가능할거같아 내 애인는 오빠인데... 이런생각이 들거같아 장녀 콤플렉스 때문에 타지에서 생활하며 알바비로 완전히 경제적 독립을 했는데 그게 너무 힘들고 고달파 정신병이 왔고 진지한 대화를하고 의지할데가 오빠밖에없어서 내가 너무 심하게 의지를 했나봐 쫌만 내 성에 안차고 쫌만 맘에 안들어도 짜증이나 짜증은 나는데 왜인지는 소심해서 말은 또 못하겠어 감정소모가 많이 된걸까 연애하면서 속상할땐 참 울기도 진짜 많이 울었고 행복할때는 펑펑 눈물이 날 정도로 행복했는데 첫 연애라서 이게 연애구나 생각했고 너무너무 행복하고 좋았는데 내가 왜이렇게 된걸까ㅠㅠ 이럴땐 어떻게 해야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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