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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1
이 글은 5년 전 (2020/8/31) 게시물이에요
지금 면회 금지라 아빠 얼굴 보려면 간병인분은 로비에 내려가있고 내가 아빠 얼굴 보고 이런식으로 교대로! 만날 수 있거든...  

근데 간병인분 태도가 너무 화나ㅜㅜ 내려가달라고 말하는데 계속 안 내려가 계셔서 나 2시간내내 서있게하고  

아빠가 간병인분에게 말하는데 솔직히 아빠 말이 많이 어눌하셔... 근데 아빠가 말하는 도중에 들었으면서 어차피 할 거 안다는 투로 이어폰 꽂고 아빠가 네? 부탁할게요... 이러는데 예~ 예~ 이래서 나 진짜 홧병나 죽는줄알았어 

간병인 쓰는게 우리가 아니란걸 알아서 저렇게 행동하는건지 아니면 원래 간병인들이 저러는거라 내가 어느정도 참아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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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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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아니 우리가 돈주고 고용한 사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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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가족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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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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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삼촌한테 말하기가 좀 그래 삼촌이 고용하셨는데 삼촌은 좀 이게 다 귀찮다는 느낌이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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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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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 정말 속상하다ㅠㅠㅠㅠㅠ아빠 거동도 아예 불가능해서... 고생하시는 거 알지만 본인 일인데... 그러면 안 되는 거지ㅠㅠㅠ 진짜 삼촌은 전혀 들어줄 것 같지 않지만...한번 말해볼게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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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혹시 간병인 바꿀 수는 없어? 쓰니가 보는 곳에서도 그러는데 안보이는곳에서는 아버님한테 어떻게 대할지 안봐도 뻔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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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르기전에 한 번 뭐라고 하고 잘라 그냥 자르기엔 너무 화나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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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삼촌이 사람 쓴거라... 삼촌은 정말 이게 다 귀찮은 느낌이야 동생이랑 나한테도 우리 잘못이 아닌데 많이 화내고 그래...ㅋㅋㅋ에후 진짜 우리 처지가 왜 이렇게 됐나 우울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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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하.... 근데 우선 쓰니 아빠잖아 이건 동생이랑 쓰니가 강하게 나가야한다고 생각해 아버님 몸도 불편하신데 간병인 눈치까지 본다고 생각하면 난 억장이 무너질것 같아 혹시 간병인 고용할 비용을 쓰니네 가족이 마련하진 못하는 상황이야?그니까 지금 쓰니가 망설여지는 이유는 삼촌 돈으로 고용해서 그런것 같아서 혹시 맞을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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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은 아빠 통장에서 나가고 있는 것 같아 그리고 아빠 통장이랑 보험금은 전부 삼촌한테 가있어!
우린 엄마가 없어 동생이랑 나도 학교다녀 그래서 어린 우리에게 돈을 맡기기엔 무리라고 삼촌이 돈관리 하고계셔! 날 밝으면 말해보려구...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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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하.... 쓰니한텐 많이 아픈 얘기일지도 모르는데 털어놓게 만든것 같아 미안하고 혹시 아직 미성년자야...? 계속 이런 식으로 삼촌한테 돈 맡기면 안될것같아 아빠 통장이면 엄연히 아빠 돈이고 또 쓰니랑 동생 돈인데 그걸 왜... 원래 돈거래는 가족끼리라도 안한다는 말이 있잖아 미성년자면 어쩔 수 없지만 성인이면 상황 정리할 필요 있을것같아 성인이라고 다 컸네 이게 아니라 성인이면 적어도 알바하기 쉬우니까 무튼 아버님은 쓰니같은 딸 둬서 기쁘실거야 이렇게 걱정하고 있는것만 봐도 얼마나 잘할지 뻔히 보이는데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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