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애가 아파서 집에 자주 내려갔었거든... 거의 매주.. 근데 딱 그 주에 일하고 학원까지 갔다가 집에 내려가서 너무 피곤한 거야.. 심지어 애 생일이었는데 생일 축하만 해주고 피곤해서 산책도 내가 못해주고 왔거든... 생일선물도 월급받으면 좋은 걸로 사줘야지 하면서 선물도 못 줬어 근데 딱 생일 일주일 지나고 무지개다리로 갔어 마지막 인사도 못해서 너무 슬픈데 산책도 못시켜줘서 너무 미안해 몇개월 지났는데도 애기 생각만 하면 맨날 눈물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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