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진짜 덥더라고 근데 나갈일 있어서 나갔다가 진심 마스크쓰고 헉헉대면서 동네 올라오고 있었거든? 개짜증난 상태에 땀 뻘뻘 나고 넘 힘드럿음... 아니 근데 우리 옆동에서 여자분이 강아쥐를 안고 나오시더라고 강아지가 진짜 한품에 쏙 안겨서 그 특유 꼬질꼬질 아이보리? 살짝 누룽지? 색 강쥐엿는디... 그때 강쥐 넘 조아하는 나랑 눈이 마주쳤고 내가 헉 하면서 좀 쳐다보다가 다시 집으로 갔다? 근데 뒤에서 어어!어디가 어디! 이러는겅.. 머지 싶어서 뒤 돌았는데 그 꼬질강아지가 나한테 막 뛰어오는거야 ㅠㅠ ㅠ ㅠ 그러고 내 다리 앞에 딱멈춰서 촉... 하고 다시 잡혀가심.... 걔는 내 다리냄새맡으려그랬나 싶은데 그 코인가 입이 닿앗나바 ㅠㅋㅋ 갑자기 다리에서 털느낌이랑 촉촉한 느낌 들음 개귀여워서 기분 완전 조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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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민폐였던걸까...ㅠㅠ 카페에 혼자 8시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