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집에서 아무것도 안한다고 엄마가 보석십자수 해보는건 어떠냐고 해서 골라서 주문했거든 나중에 십자수 와가지고 첫날에 힘들지만 그래도 꼼꼼하게 했단말야 내가 이런거 있으면 빈틈보이는거 싫어해서ㅠㅠ 스트레스 받아ㅠㅠ 암튼 그 날 저녁 엄마가 자기도 해보자고 해서 솔직히 싫었는데 엄마가 상처받을까봐 걍 하게뒀거든 물론 혹시몰라서 내가 있을때만 하라그랬어..근데 그 다음날 학교갔다오니까 엄마가 좀 많이 해놓은거야 근데 그게 삐뚤삐뚤하게 된곳이 좀 있고 밑그림이 약간씩 보이는거야 내가 해놓은거랑 비교하니까 더그래보여서 속상해서 울었거든; 그래서 엄마가 울지말라고 고쳐준다고해서 일단 넘어갔는데 나중에 보니까 다 고쳐져있지도 않고..그래서 내가 고치고 있는데 너무 서러운거야...그리고 다음날 또 학교갔다왔는데 엄마가 또 해놔서 또 울었거든? 근데 엄마는 다 고쳤다 그러고...내가 보기엔 똑같고 아직 안한 다른 부분도 더 해놓은거야....그래서 너무 속상해서 울면서 하지말라고 또 했는데 다음날 학교갔다오니까 엄마가 또 다른 부분을 더해놨어.......너무 짜증나서 울면서 대들었거든 내가 고칠부분이 늘어나고...하지말라는데 계속하고...엄마가 벌인일을 내가 뒤치닥거리하는 느낌인거야....그래서 그 후로 보석십자수 볼때마다 고치는데 그때마다 너무 짜증나서 눈물나...그래서 그냥 부수고 버리고 싶은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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