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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사진자랑 21시간 전 N자기계발 19시간 전 N자격증 5시간 전 NLP/바이닐 어제 N아르바이트 20시간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7
이 글은 5년 전 (2020/9/07) 게시물이에요
나 집에서 아무것도 안한다고 엄마가 보석십자수 해보는건 어떠냐고 해서 골라서 주문했거든 나중에 십자수 와가지고 첫날에 힘들지만 그래도 꼼꼼하게 했단말야 내가 이런거 있으면 빈틈보이는거 싫어해서ㅠㅠ 스트레스 받아ㅠㅠ 암튼 그 날 저녁 엄마가 자기도 해보자고 해서 솔직히 싫었는데 엄마가 상처받을까봐 걍 하게뒀거든 물론 혹시몰라서 내가 있을때만 하라그랬어..근데 그 다음날 학교갔다오니까 엄마가 좀 많이 해놓은거야 근데 그게 삐뚤삐뚤하게 된곳이 좀 있고 밑그림이 약간씩 보이는거야 내가 해놓은거랑 비교하니까 더그래보여서 속상해서 울었거든; 그래서 엄마가 울지말라고 고쳐준다고해서 일단 넘어갔는데 나중에 보니까 다 고쳐져있지도 않고..그래서 내가 고치고 있는데 너무 서러운거야...그리고 다음날 또 학교갔다왔는데 엄마가 또 해놔서 또 울었거든? 근데 엄마는 다 고쳤다 그러고...내가 보기엔 똑같고 아직 안한 다른 부분도 더 해놓은거야....그래서 너무 속상해서 울면서 하지말라고 또 했는데 다음날 학교갔다오니까 엄마가 또 다른 부분을 더해놨어.......너무 짜증나서 울면서 대들었거든 내가 고칠부분이 늘어나고...하지말라는데 계속하고...엄마가 벌인일을 내가 뒤치닥거리하는 느낌인거야....그래서 그 후로 보석십자수 볼때마다 고치는데 그때마다 너무 짜증나서 눈물나...그래서 그냥 부수고 버리고 싶은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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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걍 버려라 아님 하나를 더 사든가... 내가 다 피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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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하나 더 사드릴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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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가 못됐다기보단 그냥 그런 거에 강박이 심한 거 같아 ㅠㅠ 근데 나도 그런 성격이라 우리 엄마가 그러면 그냥 하나 더 사서 따로 할듯... 엄마한테 화내는 건 좀 아닌 거 같아 쓰니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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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나 근데 이런 성격 나중에 사회생활 할 때 진짜 힘들어 글로 쓰니까 뉘앙스가 좀 이상한데 너 본인 스스로 힘들거라는 얘기야 ㅠㅠㅠ 진짜 나도 원래 심각하게 생각 안 했고 알바 할 때도 거의 혼자하는 일만 해서 몰랐는데 둘이서 같이 하는 일 해보니까 내 스스로가 못버티더라고...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진짜 일하다가 운 적도 많고 일하다가 중간에 뛰쳐 나간적도 있음ㅎ.. 고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이런 성격이 그냥 고쳐야지 한다고 바뀌는 것도 아니라서 최대한 나중에 일 구하거나 알바 구할 때 혼자 하는 일 하는 게 좋을 거야 ㅠㅡㅠ 그냥 너무 내 얘기 같아서 끄적여봤엉... 화이팅하자 흑흑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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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강박이나 스트레스가 쓰니 너무심하다 좀 다르게풀어봐 일단 보석십자수가 쓰니한테 안 맞는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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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응...좀 심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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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 기준에서는 좀 많이 감정적이고 한 번 속상한 마음 들면 거기에 빠져서 다른 해결방법을 잘 못 찾는 거 같다는 생각 들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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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하나를 더 사면 안되는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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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사건있고 그다음에 그냥 하나 사드렸을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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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쓰니한테 미안한데 난 솔직히 처음 울었다는 그 부분부터 쭉 이해 안 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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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럼 그냥 버려... 아님 하나를 더 사서 어머니 드리던가 근데 난 그냥 별 신경 안 쓸 거 같긴 한데... 쓰니가 좀 과도하게 꼼꼼한가 보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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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어제 엄마거 한개 주문했어...댓글 읽어봤는데내가 이런거에 강박심한것두 맞고 많이 감정적인것도 맞아....엄마한테 화낸것도 자꾸 생각나서 우울하고 미안했어ㅠㅠ 그러다가도 십자수보면 다시 화나고...그냥 버릴라구...고마워 댓글 달아줘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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