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죽고싶다생각해서 약도 먹어보고 맨날 가족이 죽는 꿈을 꿔서 제대로 잠도 못잤고 어딜 나가더라도 항상 죽을것같아서 나가지도 못하고 정말 누워서 밥만 먹다가 몇 년 지나니깐 정말 괜찮아졌다 생각했기도 하고 실제로 행동도 정말 괜찮아졌어 누워있지만 하지도 않고 청소도 하고 그래도 자주 우울해지고 죽고싶고 내가 죽으면 슬퍼해줄 사람은 있는걸까 싶고 우울하다고 아무한테도 말 못해 블로그에 나 혼자보기로 우울할때마다 유서쓰면서 그래도 누군가한테 말하고 싶어서 여기 익명으로 처음 써보는데 내가 죽으면 가족들은 새 인생 살수있는걸까 진짜 엄마한테도 오빠한테도 너무 고맙고 미안한데 죽기 너무 무서워ㅓ 슬퍼 정말 제일 우울할때는 20살까지 살수있을까 싶었는데 이제 몇개월 안남았어 그 때까지 살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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