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 상 7살에 엄마 바람피는 상대 집에 데려와서 나랑 만나게 함(선물도 주고 밥먹으러 가고) 8살에 아빠가 알고 빡쳐서 의자 던져서 유리 서랍장 깨지고 풍비박산나고 이혼함 초등학교때 아빠랑 둘이 살면서 아빠가 가게 하는데 잘 안되서 나랑 같이 죽자 이런식으로 말하심(아빠 좋은 분이셔 그땐 내 나이로도 이해갈 정도로 잘못된 뉴스로 망해서 아예 그만두심) 고등학교 내내 아빠 아프셔서 성적이고 뭐고 다 말아먹고 집에 나 혼자 남겨짐 20살에 돌아가셔서 지금까지 어째저째 한달 벌어 한달 살고 있지만 난 사실 예전에 아빠랑 죽는게 나았을거라 생각해... 이걸 다 알고도 친척들이 만나면 결혼해라 하는데 이 상황겪은 사람이면 누가 결혼하고 싶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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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한테 사인 해달라고 했더니 역시 보법이 다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