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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바이닐 14시간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27
이 글은 5년 전 (2020/9/10)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재수도 하고 시험준비도 여러번해서 오빠가 나볼때마다 그러거든...근데 이거 다부모님이 너 다시하라고 다시했음 좋겠다규 해서 힘입어서 한건데ㅠㅠㅠㅠㅠㅠ그마저도 아끼고싶어서 독서실에서 독학했고 관련책도 내가 다샀어...인강비도 알바비로 할부해서 냈고ㅠㅠㅠㅠ딱 전년도에 3달정도 독학학원다닌게 다야 

맞아 남들눈에는 등골뽑아먹은걸수도있는데 왜케 서럽냐ㅠㅠㅠㅠㅠ나도 이렇게 살고싶지않았어 다 때려치고 취업하겠다는거 부모님이 말린건데....나 진짜 철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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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무리 오빠라도 선넘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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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평소엔 넘어갔는데 오늘따라 진짜 비수처럼 꽂힌다.....너무 속상하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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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무시하고 열심히혀 어차피 붙으면 다까먹고 잘해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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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오늘 알바도 짤려서 책도 중고나라에서 찾고있는데 저 말들으니깐 진짜 서러운거있지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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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오빠랑 싸워 나엿음 오빠 입으로 죽여놧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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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주둥아리로 조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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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동안 내가 잘못살아서 그러겠지했는데 내잘못만은 아닌걸까ㅠㅠㅠ얘기라도해볼까ㅠㅠㅠ왜케 바보같이 살았을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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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ㅇㅇ오빠색기한테 주제넘게 나불대지 말라고 하면서 해 쓰니 넘 착하네ㅜ 나엿음 진짜 반죽여놈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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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오빠가 철없네.. 나는 대학 졸업하고 직장다니고 동생은 공시준비하는디 한번도 저런생각 해본 적 없고 물질적인거 열심히 지원해줘ㅠㅠ 너네 오빠는 부모님 마음도 이해 못하고 철없는 소리나 하고 속상하겠다. 그래도 무시하고 목표 향해서 열심히 달려보자! 너무 속상해하지말고 무시하자 쓰니야ㅜㅜ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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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원은 바라지도않는데 나 상처만 안줬음 좋겠다...우리오빠도 익인이 처럼 뭐라 안했르면 좋겠어 새벽에 정말 눈물나네ㅜㅜㅜ부럽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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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야 내가 쓰니보다 인생을 훨씬 길게 산 건 아니지만 세상을 조금 더 경험해본 사람 입장으로서 조금만 얘기할게ㅠㅠ 쓰니 절대 눈치 볼 입장 아니구 부모님도 해줄 능력이 되니까 지원해주시는건데 그걸 죄책감 가지면 안되는거야! 내 동생도 자꾸 눈치 보인다길래 내가 뭐라고 했었거든ㅠㅠ 결과가 어떻든 간에 지금처럼 노력하는 모습 부모님은 다 아실텐데... 오빠가 효자병 걸려서 이상한 소리하는거 절대 신경쓰지말고 쓰니는 원하던 목표 이루면 그게 효도하는거야! 공부하기도 바쁠텐데 알바에 중고책 알아보는게 너무 안쓰럽다.. 눈치보지말고 쓰니만 신경쓰자 힘내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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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심으로 위로해줘서 고마워ㅠㅠㅠㅠ댓글보고 진짜 새벽에 눈물이 다나네ㅠㅠㅠ내가 눈치보면서도 눈치보지말란말 정말 듣고싶었나봐ㅠㅠㅠ오늘까지만 울고 아침부터 신경쓰지말고 공부열심히할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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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오빠는 바로 대학가고 시험준비 뭐 아무것도 안했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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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오빤 졸업하자마자 취업해서 나를 더이해못해..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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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 음...그럼 더 뭐라고 못하것네...ㅠㅜㅜ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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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오빠가 응원은 못해줄망정 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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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응원까진 바라지도 않고 제발 저말만 안했음 좋겠어...너무죄책감 들고 내 신세도 처량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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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부모님이 해주시겠다고 해서 도움 받는건데 왜 당사자도 아닌 오빠가 뭐라고 해 진짜 너무하다
누구나 각자 다 속도가 다르다고 생각해 죄책감가질 필요없는 것 같아 쓰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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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쓰니가 철없는게 아니라 쓰니오빠가 철든척 하는데 들고 어디다 버린듯; 무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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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니야 쓰니도 쓰니가 할 수 있는 노력 최대한 했다고 봐 독학에 관련 책도 스스로 사고 오히려 멋있는데,,
그리고 열심히해서 나중에 부모님께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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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3개월 지원받은 게 다인데 무슨 등골을 뽑아먹었대ㅠㅠㅠ 설령 더 지원받았어도 자기가 뭔데 그렇게 말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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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이게 딱 시험에 대한 지원뿐만이 아니라 의식주를 합쳐서 말한거 아닐까? 음 근데 내생각엔 쓰니보다 내가 더 지원받는데 주위에서 그런소리 전혀 안해... 남들눈엔 그렇게 보이진 않을거야 정말. 코로나시국인데 칼취업되는 대학생이 몇이나 있겠어. 그리고 부모님께서도 원하셨던 지원이니까 너무 안좋게 생각하진 않아도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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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근데 오빠입장에서는 부모님께서 쓰니한테 쓰는 지원이 본인한테 쓴 지원보다 많으면 그게 부모님께 서운해서 쓰니한테 모진말이 나가는거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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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내공부외적으로의 지원도 다 포함해서 말한것같애..오빤 정말 지원안받고 살았으니 이해더되기도하고ㅠㅠㅠ정말 나도 돈벌고싶다....꿈이고 뭐고 눈치안받고 살고싶고그러네ㅠㅠ휴 신경쓰지말고 공부해야겠다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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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지가 뭔데 막말질이야 돈 한번 보태준적 없으면서 입좀 다물고 있어라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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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오빠가취업을 바로해서 그런갑다...ㅠ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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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자책하지마ㅜㅜㅜ안좋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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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쓰나 이악물고 해 그런말 들으면서 다짐하면서 괜찮아 비수꽂히면 어때 맞는걸 뭘,, 나도 공부중이라서 공감이간다 한귀로 듣고 흘리지않고 그냥 새겨 들었어 나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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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아구ㅠㅜ 속상하겠다 나도 그맘 잘알아ㅜㅜ 나는 그 얘기를 고모들이 했어... 나는 엄마아빠가 전공 실습하는거 보더니 그쪽으론 취업하는거 진짜 싫다고 원하는거 하라고 해서 다른 학교 다른 과로 입학했는데 친가쪽 모임에 엄마만 갔더니 고모들이 엄마한테 취업이나 하지 학교를 또 가냐고 아빠 등골빼먹는다는 식으로 그렇게 얘기했다더라 나도 그 얘기듣고 자책도 하고 속상해서 안간다고 그랬었는데 아빠가 왜 그런 생각하냐면서 오히려 속상해하시는거 보고 그냥 원하는 학교와서 전공 배우는 중이야ㅜㅜ 쓰니도 너무 기죽지말고 쓰니 꿈을 위해서 노력하면 되는거야 화이팅❣️내가 쓰니 응원할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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