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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30
이 글은 5년 전 (2020/9/12) 게시물이에요
중경외시라인 공대 다니는중인데 과가 적성에 너무 안맞아 .. 재수할 때도 공부 왜하지 계속 이생각 하면서 공부했었고 학과도 그냥 취업 잘된대서 온거야 

그림 좋아하는데 학업에만 집중하려다보니까 그냥 취미로만 해도 충분하다고 계속 합리화하면서 입시쪽으로 갈 엄두조차 못냈었고 아예 꿈도 안꾸고 있었는데 말고는 관심사가 딱히 없어서 항상 미래에 대한 막막함을 갖고 살아왔어 뭐하고살지, 뭐먹고살지, 싫은 일 꾸역꾸역 하면서 버텨가는 이게 맞는걸까 계속 나한테 질문던지고 

근데 내 성격상 내 유일한 관심거리인 그림을 그냥 취미로만 어중간하게 그려봤자 갈망만 더 생길 거 같고 또 내가 중간이 없는 성격이라 진짜 내로라하는 그림작가가 될 거 아니면 시작도 하기가 싫은 생각이 계속 들어서.. 내가 머릿속으로 그려내고 상상한 그 자체를 전부 표현할 수 있는 실력을 갖고싶어 

부모님은 그냥 니인생이니까 알아서 해라 지원은 해주겠다 말씀하시는데 내심 아쉬운 티는 내시고,,  

휴학하고 그림학원을 다녀보는게 맞을까 아니면 남들 말처럼 하고싶은 일만 하고 살 수는 없으니 그냥 어린시절의 꿈으로 간직하는게 맞는걸까 

만약 그림쪽으로 가게된다면 청강대 재입학/게임회사쪽으로 취직하는걸 목표로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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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일단 학원부터 다녀봐!
생각하던것만큼 즐겁지 않을수도 있어
그림이 좋아서 미대가도 실망하고 그만두는 경우가 많거든 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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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지금보단 즐거울거같긴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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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웅웅 일단은 휴학하고 배워보자! 게임 일러스트쪽은 ㄹㅇ 영혼을 갈아 넣는거라 워라벨은 없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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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지금 그쪽업계에서 일하거나 공부중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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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디자인과 다니고있고 게임쪽도 생각했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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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디자인과 멋지다.. 그림말인데 재능보다 노력이겠지?.. 재능은없지만 노력할 자신은 있는데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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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예체능은 다 재능이라고 생각해! 근데 그림은 그릴수록 느는거니까 포폴 멋지게 준비하면 전공자가 아니어도 취업 가능해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배우고 좋은 그림 많이 본 다음 눈이 높아진만큼 손을 열심히 움직이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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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렇구나 ㅜㅜ 얼굴도 모르는 생판 남인데 이렇게까지 진심을 다해서 조언해주고 격려해주는 너익은 참 좋은사람인거같아.. 열심히 해볼게 고마워! 좋은밤 보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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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고대 사학과 다니다가 이 길이 아닌가보다 싶어서 지금 4년 째 휴학하고 방송편집일해요.
대학은 그냥 하고 싶은걸 찾는 동안 있는 공간이다 싶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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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때 내린 선택을 후회한 적은 없어요? 결단력 너무 멋지고 부럽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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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거기를 더 다녔어도 저하고는 안 맞았을 것 같아서요. 저는 역사를 좋아하지만 저보다 더 그게 인생의 우선순위인 사람은 거기 많았거든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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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요 익인이 말 들어보니까 많은 생각이 교차한다ㅜ 진심어린 조언 잘 새겨들을게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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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공대 졸업장까지만 따고 결정해도 될 것 같은디ㅠ 실패해도 돌아갈 곳은 있어야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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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돌아오고 싶지가 않은 곳이라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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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휴학하고 학원다니는거 괜찮은듯 응원할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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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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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쯤 오면 어떤 선택을 내리든 정답이 없는 것 같아. 어느 정도 위험한 것도 있겠지만, 솔직히 어떤 길을 선택하든 어떤 면으로든 다 위험한 부분이 있고 포기해야 할 부분이 있잖아. 정답이 없는 만큼, 어떤 선택이든 내가 내리고 어떤 결과가 나오든 난 후회하지 않을 거라는 다짐만 있다면 그게 답이라고 생각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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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지막 말 너무 공감된다.. 적은 나이지만 여태껏 후회만 가득한 삶을 살아서 그런지 후회없는 선택이 너무 고팠나봐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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