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까지 뺏어가려는 사람들도 되게 많은거같당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지만 사치 안한다고 해서 집안 재산이 평범하다는건 아닌데...
일단 자식들 대학 등록금 다 대줄 수 있고 결혼비용도 대줄 수 있고 자차 있고 수도권에 집 있고 공부하라면서 알바 못하게 하고 빚 없으면 잘사는 거 맞는데....
받는 용돈으로만 살아서 퍽퍽하다 느낄 수 있고 검소하다 느낄 수 있는데 그렇다고 집안 재산이 평범한건 아닌데 말이야
이게 딱 내 친구인데 걔가 계속 자기 집 잘 사는 건 아니라고 하면서 용돈 월에 100씩(+엄카) 받는 거 보면 안 그러고 싶어도 회의감 들더라.....
얘가 부모님이 자긴 절대 알 못하게 한다고 자기도 해보고 싶다고 나한테 말하는 거 들을 때마다 일부러 이러나 가끔 짜증까지 날 정도야
왜냐면 난 알바로 월세 내고 생활비 충당하고 보험비 내고 있거든... 전부 내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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