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 것도 시시콜콜 털어놓고 시덥지 않은 얘기에 낄낄거리고 주머니 사정 모른 척하고 맛있는 거 배 터지게 먹고 무료하게 같이 시간 때우고 싶다 그러다 누구 한 명이 각자의 나날들을 살아가다 새로이 꾸게 된 꿈을 얘기하기 시작하면 함께 말을 주고 받으며 상상하다가 그 상상의 끝에서도 결국 함께하는 우리를 그리는 모습에 그 자체로 꿈을 다 이룬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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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5년 전 (2020/9/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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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 것도 시시콜콜 털어놓고 시덥지 않은 얘기에 낄낄거리고 주머니 사정 모른 척하고 맛있는 거 배 터지게 먹고 무료하게 같이 시간 때우고 싶다 그러다 누구 한 명이 각자의 나날들을 살아가다 새로이 꾸게 된 꿈을 얘기하기 시작하면 함께 말을 주고 받으며 상상하다가 그 상상의 끝에서도 결국 함께하는 우리를 그리는 모습에 그 자체로 꿈을 다 이룬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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