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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4
이 글은 5년 전 (2020/9/14) 게시물이에요
자연스럽게 예쁜 이성연애 하는 글들도 너무 예쁘고 부럽고,, 

나는 크면서 남자들한테 해코지를 좀 당해서 남자를 무서워해 

 

어릴때 학교 남자애들한테 싸불 당하고 외모지적은 노소 관계없이 모두에게 당해봤고 한창 통통할때는 그냥 명절때마다 남자들이 하는 말 듣고 죽어버리고 싶었어 

다 쓰긴 뭐한데 위에 쓴것들은 (싸불빼고) 보편적으로 많이 겪어봤을 일들이지만 이외에도 여러가지 있었어 ㅠ 

헤어지자니까 집앞까지 찾아와서 새벽 내내 계속 전화걸고 협박하고,, 등듣ㅇ등등 

 

근데 그 사람들은 다 발 편히 뻗고 잘 사는 것 같더라 

이제 원망은 .. 나만 jji질한 인간 되는 것 같은 느낌이 싫어서 안 하는데 그냥.. 하 힘들어 ㅠ 다 사라져버렸음 좋겠어 

 

나 진짜 사회성 결여된 사람 아니고,,, 개 활발한 enfp인데 

겪은 게 하도 많아서 ㅠㅠㅠ 

남자가 나한테 좀만 사심 가지는 게 보이면 설렘보다는 무서움이나 의구심이 앞서고 

티는 안내려고 하지만 괜히 별것도 아닌 말 한마디에 날카롭게 생각하게 돼.. 속으로 자기혐오 시작임.. 또 내가 잘못했구나 하면서 

얘도 그 사람들처럼 그러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나도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거 아니구,,, 우울증 때문에 병원 다니면서 같이 상담중인 주제니까 너무 날카롭게 말하진 말아죠 ㅠ 

 

그냥 문득 말하고싶어서 써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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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나도 ㅜ 어릴 때 남자애한테 대뜸 한대 맞은 기억 있어서 남자들 좀 무서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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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 왜 때려 팍씨 ㅠ 나는 유치원때부터 하도 돼지라고 놀림받아서 (전혀,,비만도아니었고 통통도아니었고,, 반응이 재밌어서 놀렸던것같은데 난아직도 걔 웃는표정이 생생해 너무 징그럽고 무서워서) 엄마랑 선생님이랑 대화 주고받는 수첩에 보면 내가 집 와서 엉엉 울었다고 스트레스 받아서 유치원 가기 싫어했다고 엄마가 써놓은것고 있어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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