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예쁜 이성연애 하는 글들도 너무 예쁘고 부럽고,, 나는 크면서 남자들한테 해코지를 좀 당해서 남자를 무서워해 어릴때 학교 남자애들한테 싸불 당하고 외모지적은 노소 관계없이 모두에게 당해봤고 한창 통통할때는 그냥 명절때마다 남자들이 하는 말 듣고 죽어버리고 싶었어 다 쓰긴 뭐한데 위에 쓴것들은 (싸불빼고) 보편적으로 많이 겪어봤을 일들이지만 이외에도 여러가지 있었어 ㅠ 헤어지자니까 집앞까지 찾아와서 새벽 내내 계속 전화걸고 협박하고,, 등듣ㅇ등등 근데 그 사람들은 다 발 편히 뻗고 잘 사는 것 같더라 이제 원망은 .. 나만 jji질한 인간 되는 것 같은 느낌이 싫어서 안 하는데 그냥.. 하 힘들어 ㅠ 다 사라져버렸음 좋겠어 나 진짜 사회성 결여된 사람 아니고,,, 개 활발한 enfp인데 겪은 게 하도 많아서 ㅠㅠㅠ 남자가 나한테 좀만 사심 가지는 게 보이면 설렘보다는 무서움이나 의구심이 앞서고 티는 안내려고 하지만 괜히 별것도 아닌 말 한마디에 날카롭게 생각하게 돼.. 속으로 자기혐오 시작임.. 또 내가 잘못했구나 하면서 얘도 그 사람들처럼 그러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나도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거 아니구,,, 우울증 때문에 병원 다니면서 같이 상담중인 주제니까 너무 날카롭게 말하진 말아죠 ㅠ 그냥 문득 말하고싶어서 써본당

인스티즈앱
이제부터 교도소 자리없어서 매달 1300명씩 가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