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입시는 노력 베이스 운빨 게임 무조건 운빨이라는 얘기가 아님 노력과 실력이 베이스로 깔려 있어야 함 2. 본 쓰니의 담임쌤은 수능 담당이셔서 입시 상담에 그닥 충실하지 못했음 그래서 자발적으로 교무실 가서 내꺼 돌려보고 그랬음 3. 학교 내신 돌리는 프로그램을 맹신 하지는 말 것 대학교에서 어느정도 정보를 주어서 가능한데 가끔 안주는 학교도 있어서 위험인지 적정인지 하향인지 모르는 경우도 생김 스스로 대학 입시 컷이나 예비 몇 바퀴 돌았는지 알아내라는 소리 4. 쓰니는 교실에 있는 수박책 맨날 정독함 수능은 버린 사람인지라 최저 없는 학교로 후보 만들고 거기에 작년 재작년 컷 알아냄 작년 컷만 알아내지말고 재작년 컷도 알아낼 것 5. 대충 학교 입학처에서 수시 페이지 들어가면 경쟁률, 입시 평균, 예비 몇 바퀴 돌았는지 정보 줌 아주 쏠쏠하니깐 꼭 다운 받거나 캡쳐해서 정리해두기 6. 쓰니는 종합 4개, 교과 2개 넣었음 7. 일반고였으며 학교별로 반영하는 내신 점수가 달랐지만 거의 2.1~2.3이었음 8. 종합 3개는 광탈하고 하나 붙긴 했지만 면접을 말아먹었음 웃기게도 이 학교는 완전 하향이다싶었는데 떨어짐 종합은 진짜 자신만만해도 떨어지니깐 본인 스펙, 내신 점수, 자소서 자만하지 말기 9. 교과는 둘 다 붙었음 놀랍게도 다 내 내신점수보다 0.3~0.5 정도 높았음 10. 쓰니는 12월 전까지 어떤 학교도 붙지 않았음 정시는 생각도 안했기에 수능날에는 초콜릿 받으려고 학교 감 11. 느긋하게 재수 준비했지만 스스로 인생 망했다 이런 생각은 안함 왜냐하면 예비 몇 바퀴 돌았는지 대충 예상했고 그걸로 교과를 넣었기 때문 처음에 붙었던 학교는 작년 재작년 모두 3바퀴 이상 돌았고 내 예비 번호가 10번이었기에 붙을 것을 예상함 12. 두번째 대학은 진짜 기적처럼 붙긴 했음 대충 1바퀴 돌던데 내 예비번호는 딱 1바퀴째 번호였기 때문 13. 종합은 그닥 잘하지 못해서 교과 얘기만 주루룩 하긴 했네...근데 쓰니는 교과로 선빵 쳤기 때문에 쌤들이 놀라셨음 왜냐하면 고위험군이었지만 넣었고 운 좋게 붙었기 때문 14. 정리: 수박책으로 종합이나 교과 평균 컷 꼭 정리하기 작년 재작년 둘 다 알아내는게 중요 15. 교과로 넣을거면 예비 몇 바퀴 돌았는지 보고 본인의 내신점수가 예비로 몇 뜰 것인지 예상한 다음 넣기 16. 하나쯤은 넣고싶은 대학 넣기 어차피 본인이 다닐 대학인데 6개 중 하나쯤은 후회가 없어야 함 기적이 일어나서 붙을지도 모르고 떨어지면 그건 그거대로 순응하면 됨 17. 진학사 5만원 결제하는 거 은근 좋음 쓰니도 그거 결제해서 추합한 사람들 내신 점수 봤었음 18. 자신의 실력과 운을 믿으삼 운도 실력이란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19. 너무 우울해하지말고 힘내기 20. 코로나로 힘들텐데 본인이 원하는 결과 꼭 얻었으면 좋겠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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