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고2야 내가 요즘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있었어 끊었던 약 다시 복용하면서 버티는중이고 쌤도 그걸 아셔 근데 공부에 집중까지는 도저히 못하겠더라고 원래 이러진 않았어 기초문제도 못풀고 계속 버벅대고 들었던설명 또듣고 쌤도 답답하셨겠지 이해해 나도 계속 죄송해요 죄송해요 그랬고 서로 답답해했는데 오늘도 가서 풀다가 또 내가 기본문제에서 막힌거야 선생님이 나 풀다가 손 멈춘모습 보시더니 순간 나한테 평소보다 훨씬 큰목소리로 ㅇㅇ아 너 진짜 계속 그딴식으로 살래? 이러셨어 그때 내앞엔 나말고 나보다 두살어린 중3짜리 애도 잠깐 와서 시험보는중이었고(학생이 선생님 가정집으로 찾아가는 형식이야) 걔도 당황하고 나도 당황하고 쌤도 당황하시고 그렇게 서로 쳐다보면서 10초정도 흘렀어 쌤 아차싶은표정으로 계시다가 나보고 좀 가라앉은 목소리로 다음문제 풀어. 하셨고 나도 얼탄상태로 풀다가 또 막혔는데 그땐 나긋하게 설멸해주시길래 넘어갔어 그리고 집에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내가 너무 속상하거든 그 말은 그래서 고민하다가 어머니한테 말씀드렸고 엄마도 좋게좋게 과외쌤한테 전화하셨고 사과문자 받았는데 내가 많이 예민한거야 정말로..? 익들이 그렇다면 고쳐야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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