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신경질적인 성격이고 기분파+동생은 무기력증우울증에 할 거 안 하고 노는 고딩
둘이 안 맞는 건 알고 있었는데 동생이 맨날 줌 수업 늦고 공부 안 하고 이런 거 엄마가 알게 되면 동생 지금 정신병원 다녀서 엄마는 참으니까 그걸 나한테 풀고 나한테 걔 스케줄 다 물어봐.. 요즘에 엄마가 힘들어서 나는 다 맞춰주고 굳이 안 건드리는데 동생은 엄마 승질 긁어서 (공부 집안일 둘 다 안하고 엎어져서 폰만 해) 짜증나게 해놓고 맨날 응~ 응미안~ 응나원래싹바없어~ 이런 식으로 나몰라라 해 지금은 엄마 일찍 퇴근한다니까 지가 나가겠대 나랑은 잘 지내는 편이라 (근데 조금이라도 수틀리게 하면 또 위에 말한 것처럼 응~ 이렇게 비꽈) 걔한테 엄마 힘들텐데 니가 좀 숙이고 들어가면 안 돼? 하니까 그짓 못할 것 같다고 나가겠대 ㅋㅋㅋㅋㅋ 숙이고 들어가라는 게 무릎꿇고 빌라는 것도 아니고 본인 일 좀 똑바로 하라는 건데 그렇게 어렵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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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