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카페에서 같이 공부하다가 집중도 안되고 그래서 우울하고 안좋은 상태였는데 내가 그모습에 속상해하니까 걔도 더 힘들었나봐.. 나보고 널 행복하게해줄수있는방법이 뭐냐고 묻더라.. 아무래도 내가 우울해보여서 신경이 쓰였나봐 .. 그래서 집가는길에 내가 걱정되서 집까지 바래다주려고하니깐 안그래도된다면서 먼저 집가라고 그랬는ㄷㅔ 그래도 걱정되서 따라가니깐 오지말라면서 갑자기 무릎꿇으면서 부탁하길래 너무놀라서 알겠다고 집왔어.. ㅠㅠ 너무 놀라고 마음이 심란하다... 얘가 제일 힘들겠지.. 속상하고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싶다 ... 우울증약도 4년째 먹고 최근엔 불안장애약도 조금 먹고있는걸로 아는데 얘가 정말 나아지고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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