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 덕분에 명품관 일하는 사람들한테 편견생김 진짜 손님들어오면 앞에서는 손님이랑 너무 잘어울린다~ 아니시면 이런 디자인은 어떠시냐~ 명품 보는 안목 훌륭하시다 ~ 이러면서 아부 엄청 다 떠는데 손님 나가면 저 손님 명품샵 일하는 직원같죠? 이러면서 명품샵 일하는 사람이 매장와서 명품 잘아는척 하면서 그러는것 같다고 100%라고 손님 까고 심지어 손님 몸매로도 까더라 여자 손님이 바지는 44-55사이즈 인데 상의는 55-66도 낑기시더라고 그러면서 아유 무릎 안좋으시겠네~이러고 낄낄 거리셔 진짜 명품관에서 일하는 사람 상종 못하겠더라 +진짜 혹시나 명품관에서 일할기회 생기면 절대 하지마 절대 보기 싫은 인간의 뒷면을 보러 들어가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