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서 아빠사무실 들렷는데 난 원래 그림을 좋아해서 몸에 타투가 좀 있는데 부모님이 뭐라 안하시거든 한번도 오히려 이쁘다 하시고 뭐라 안하고 언니 동생도 다했고 유행이라 생각하시는데 ㅋ.. 사무실에 아빠보다 나이많은 분이 나한테 막 뭐라 하시는거야 "몸에 문신 뭐냐 여자애가 으휴 온몸에 그림봐 그러고 살수있겟어 ?보기싫네 .."하면서 혀를 찻거든 아빠가 어쩔수 없이 그분 맞장구 처줫는데 자기도 꼴배기 싫다 젊은애들 유행인가 보다 허허 하면서혼내는척 했는데 지가뭐 우리부모님도 아니면서 뭐라하냐 진짜 겁나 짜증나더라 ㅋ 그려러니 한데 지가뭔데 나한테 반말하면서 앞에서 나 니간 진짜 치고싶엇음 예의가 없는거 아닌가 나도 나이 먹을 많큼 먹고 사회생활 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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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어도어 "안녕하세요. 어도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