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ㄴ통금에 외박금지 기본인 21살 외동딸이야 ,, 이제 일주일된 동갑내기 남친 집가서 ㄹㅇ 순수하게 놀아ㅆ는데 내가 외박한다고 통보해서 엄마 화나심 ㅠㅠ 아직 남친 생겼다고도 말 안했구 친구랑 같이있었다고 해버렸거든 ㅠㅠㅠㅠ그냥 사실대로 말할까? 차라리 혼나는게 낫나??? 친구 번호 대라고 할까봐,,,
| 이 글은 5년 전 (2020/9/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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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ㄴ통금에 외박금지 기본인 21살 외동딸이야 ,, 이제 일주일된 동갑내기 남친 집가서 ㄹㅇ 순수하게 놀아ㅆ는데 내가 외박한다고 통보해서 엄마 화나심 ㅠㅠ 아직 남친 생겼다고도 말 안했구 친구랑 같이있었다고 해버렸거든 ㅠㅠㅠㅠ그냥 사실대로 말할까? 차라리 혼나는게 낫나??? 친구 번호 대라고 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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