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개월 아프다가 오늘 새벽 내가 오기도전에 웃으면서 갔는데 내가 돌아가시기전에 계속 짜증냈던게 계속생각나서 미치겠다 내가짜증내니까 엄마가 미안하다고한것도 어제 아빠랑 교대할때 콧줄끼고 아파죽겠으면서 조심히가라고했던것도 근데 그냥 몸만 한번만져주고 말았는데 사랑한다고할껄 우리엄마 엄청살고싶어했는데 마지막까지 집에갈수있다고생각했는데 월요일날 패혈증인거같다고했을때 응급실갈껄 시술해보자고 상담받고와서 엄마한테하자고하지말껄 시술안받았음 그래도 한달은 더 살았을텐데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