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일 때문에 가끔 좀 힘들어 엄마랑 오빠가 그러더라고 너 인생 살라고 익인이 너는 너무 걱정을 한다고 생각이 많고 자꾸 끌어안는다고 근데 다이어리를 쓰는데 내가 이렇게 적었어 어떻게 부모님일이 내 일이 아닐 수가 있냐고 어떤 일이 있더라고 나도 걱정되고 힘들겠지만 그래도 괜찮아 하면서 씩씩하게 내 인생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가끔은 정말 숨이 막히고 눈물이 나 왜 나는 이런 걱정을 끌어안고 살아가야하는지 그만 이러고싶다.... 방법 좀 알려주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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