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십몇년전인가 2000년대 초반에 삼성화재인가? 무슨 삼성얘길하더라구 보험인가 보험쪽?에서 일하시기도 했거등 돈을 빌렸나 했는데 그게 이자까지 해서 지금까지 몇백이라는데 그거 진짜 십년이상안갚으면 드라마에서 보던거처럼 집에 가구들 그런걸로 압류딱지 붙여져? 갚을 의사가 없어보여서? ㅠㅠㅠ 괜히 엄마가 크게 부풀려서 말한건가 ㅜ 진짜인건가... 실제로 엄마가 이거때문에 핸드폰도 알뜰폰같은거 쓰시고 본인명의로 못쓰시는?거같거든 혹시 잘아는 익들있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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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가 살아남은게 용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