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같은 날 친적들이랑 밥 먹을때 남들만큼 먹고 배부르다하면 ‘쌀 한말은 먹을거 같은데 배가 차??’ 이런소리 많이 들었다.. 그때 163에 60중반 정도라 글케 돼지도 아니었는데 사촌들이 다 날씬했어서 그른가 지 몸관리나 잘할 것이지
| 이 글은 5년 전 (2020/9/20) 게시물이에요 |
|
명절같은 날 친적들이랑 밥 먹을때 남들만큼 먹고 배부르다하면 ‘쌀 한말은 먹을거 같은데 배가 차??’ 이런소리 많이 들었다.. 그때 163에 60중반 정도라 글케 돼지도 아니었는데 사촌들이 다 날씬했어서 그른가 지 몸관리나 잘할 것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