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짜리 밖에 안되는 소설 주제에....이렇게 슬프다니.... 얘들아 이건 문학이야 너무 슬프다 근데... 마음 찢어진다 ㅠㅠㅠㅠㅠ으헝헝헝흥 이거 너무 슬프잖아 ㅠㅠㅠㅠ 다들 꼭 봐줘....진짜 모자란 부분이 없다...하 명작이다....나만 그렇게 생각해? 본 사람 없어? 와 엠아 쿠라잉....광광 아래는 본 사람은 다 알고 잇을 명대사이자 발췌임...내가 이 작품을 보게 한 대사이기도 하고....ㅅㅍㅈㅇ
하...이 대사...어떻게...만쥬 당신..어떻게 이런 대사를 써서 날 울려..
그렇게 손을 잡고 있는거지...이게 위의 막시민이 마지막 소원인 이 대사와 연결되는데...난 너무 슬프고 우럭우럭...난...해피든 새드든 별 상관안하는데 오늘부터 새드엔딩은...내 다....만쥬...이프 외전이라도 제발 써줘...살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