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라떼는 같지만, 난 요즘 작화 이거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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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기술이 발전해서 그런건지 그런 방식이 유행인건지..약간 다 삐까번쩍한 느낌?? 

프리큐어나 마법소녀물의 그 삐까번쩍함을 모든 만화에 적용한 느낌?? 

 

오히려 그 빛 같은 거 때문에 분위기나 톤이 죽어버리는 것 같은 애니들이 많은 것 같아.

[글쓴닝겐]

그리고 쓰니는 샤먼킹 리메이크 pv를 보고 이를 또 한번 느꼈습니다ㅠㅠㅠ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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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이쁜데 저 광택(?)이 낯설어유ㅠㅠㅠ

[닝겐1]

아 진짜 인정..... 다들 눈 반짝거리고 선도 날카롭고 머리카락도 윤기 좔좔에... ㄱ색채부터 너무 화려하고 반짝거려ㅠ 글서 내가 00년대 작화나 색감을 좋아해

[닝겐2]

아 ㄹㅇㄹㅇ 동글동글 뾰족 삐까뻔쩍 샤랄랄라인데 이거 안 어울리는 애니들도 많은데ㅠㅠㅠㅠㅠ

[닝겐3]

샤먼킹은 작가 화풍이 저렇게 샤랄라하게 변해서ㅠㅠ..

[닝겐4]

아 샤먼킹 리메이크한 거 보고 완전 확 느꼈어!!! 나도 싫어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