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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83l
이 글은 3년 전 (2020/9/24) 게시물이에요
7-8년동안 갓난애기가 엄마한테 붙는 꿈을 꿨대.. 오늘 그걸 말 해줬다..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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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3년 전
익인2
아이고... 어머니 꼬옥 안아드렸어? ㅠㅠㅠㅠㅠ 알게된 쓰니도 진짜 속상했겠다
3년 전
익인3
말을 진짜 예쁘게 한다 덕분에 나까지 따뜻해지고 가
3년 전
글쓴이
그때 열심히 안마해주고 있어서 계속 들어주기만 해써.. 내가 곰같은 딸이라.. 표현이 서툴러 ㅜㅜ 엄마만큼 슬프진 않겠지..ㅠㅠ 내가 앞으로 잘 해야겠다
3년 전
익인4
그 뱃속에 있는 아이가 어머님을 너무 사랑했나보다
3년 전
글쓴이
그랬나봐..ㅜㅜ
3년 전
익인5
죄책감이랑 미안함이 크셨나보다...힘드셨겠다
3년 전
익인6
ㅠㅠㅠㅠ 속앓이 얼마나 했을까..
3년 전
익인6
넘 슬프다 어머님이 아기를 많이 생각하셨나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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