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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6
이 글은 5년 전 (2020/9/24) 게시물이에요



내가 지금 엄마랑 같이 일 하거든?

엄마가 사장이고 내가 직원으로 둘이서 의류매장 하는데


엄마는 취미로 등산 다니시고 약속도 자주 있는 편이셔

근데 엄마랑 나랑 나름 반반 나눠서 일을 하거든

오히려 엄마가 더 많이 하면 많이 하는?


내가 엄마 일 돕게 된게 코로나때문에 경기 어려워서

엄마가 버는 돈보다, 알바한테 주는 돈이 더 많아지면서 엄마가

너무 힘들다고 차라리 가족한테 주는게 낫겠다고 나를 썼는데


수당같은 것도 다 떼고 주니까 그냥 내가 너무 궁핍한 거야

이전에는 200씩 벌다가 엄마 밑에 들어오면서 100정도 벌거든

근데 엄마는 나보다 덜 벌어


그래서 내가 남친한테

사실 이러이러한 부분때문에 이직 고민중이다

엄마랑 진지하게 조율을 해볼까 한다


이 정도만 얘기를 했는데

내 남친이 몇번 내가 엄마 약속 갑자기 잡혀서 대신 일 뛰어주고 이런 거 언급하면서


알바한테 돈 더 드린다고 아쉬운소리 하지 마시고

어머님께서 산에 덜 가고 일을 더 뛰시던가 하셔야지

아니면 매장을 접으시던가


이렇게 말하는 거야,,

근데 내 말의 요점은 그게 아니란 말야

엄마가 일을 많이 시킨다는게 아니라


경기가 너무 어려워서 둘 다 못 버는 건 맞고 나도 도와줄 의지는 있으나 내가 너무 궁핍하다 이건데


너무 우리 엄마를 갑자기 까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보통 저렇게 말을 하나..? 난 친구 엄마여도 저렇게 말 안 할 것 같은데..

내가 좀 예민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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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렇게 막 욕하는 건 아닌 것 같은ㅇ 아 엔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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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가 진지하게 조율해볼까한다 이런 얘기 해서 그렇게 이해한 것 같은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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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가 논점에서 벗어난 것 같은 느낌...? 엄마 등산 얘기 꺼내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언급하면서
매장을 접으라니 마라니 얘기하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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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가 이러이러한 부분때문에 고민이고 엄마랑 조율한다 이런 얘기를 꺼냈으니 논점에서 벗어난 것 같지도 않아... 쓰니가 남친한테 말 한 고민이랑 글에 쓴 요점이 오히려 안맞는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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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내 고민 상담은 이거였어
나 엄마 매장에서 일 하니까 돈이 전보다 더 적게 벌리는 것 같다, 근데 우리 매장도 충분히 힘든 거 아니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 엄마랑 얘기해볼까 싶다
=> 그럼 어머니께서 등산을 덜 가고 일을 더 뛰시던가 매장을 접는게 맞지.
이게 나오니까 이해가 안 돼.. 내 돈 적게 벌ㄹ린다 얘기 했는데 갑자기 우리엄마가 일 더 하고 엄마가 돈을 더 버는 얘기를 꺼내는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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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아 쓰니 말도 알겠어 근데 뭔가 성향이라고 해야하나 차이인 것 같아 나쁜 뜻으로 한 말은 아니고 쓰니가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현실적인 조언같은 걸 해주고 싶었나봐 그래도 쓰니가 기분이 나빴다면 얘기해보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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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웅 내가 꺼내지도 않은 얘기 꺼내면서 좀 너무 냉정하게? 엄마보고 더 하라 해 이런 식으로 말해서 ㅋㅋㅋㅋㅋ ㅠㅠ 내가 너무 답답하고 순간 배려없다고 생각했나봐,, 그래서 얘기해보는 중이야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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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아마 어머님한티 나쁜 말 하려고 한 건 아니고 쓰니 힘들 거란 생각이 제일 컸나봐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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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런가바 내가 울 엄마라서 더 예민하게 반응한 거일 수도 ㅠ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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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충분히 할 수 있는 말 같은데 너는 엄마라서 기분 나쁠 수는 있어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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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좀 읽어봐줘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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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논점에는 좀 벗어났지만 잘못 이해할 수도 있다고 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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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쓰니가 남친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생각이 다르네... 나도 울엄마 가게 도와주면서 최저시급도 못 받는데 울엄마는 나보다 더 일하면서 나보다 돈 더 적게 가져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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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나도 딱 이 상황이거든.. 그래서 그냥 내가 너무 궁핍하다 고민상담 한 건데
갑자기 매장을 접으라니 뭐라니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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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남친 입장에선 고민상담 해봤자 어떻게 해줄 수가 없는 상황이긴 하지... 난 그냥 이런 부분에선 얘길 안 꺼내는게 좋을거 같아 민감한 문제기도 하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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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해결해달라고 한게 아니라 그냥 하 어카지 이 정도 하소연이었는데 갑자기 등산 덜 가고 엄마보고 일 더 뛰라 해라, 매장 접으라 해라 이렇게 나오니까
이잉 갑자기....? 이렇게 되더라고ㅛ...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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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냥 어떤 반응이 나왔음 좋겠는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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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엄마랑 얘기해봐라 그런 부분에서 힘들 수 있겠다
너도 난감하겠네, 경기가 많이 어렵긴 한가보다
이 정도 까지만 하면 되는데 내가 꺼내지도 않은 등산 어쩌구 저쩌구 엄마가 일을 더 뛰던가 매장을 접던가..
사장이 매장 접는게 쉬운 일인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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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굳이 저렇게 말 안했어도 될 거 같은디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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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아니 한 가게 사장이 매장을 접는게 쉬운 일인가..
그냥 경기 안 좋아서 이렇다, 고민 된다 까지 남친한테 얘기도 못 하낭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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