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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58l
이 글은 3년 전 (2020/9/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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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멀가르쳤는데??
3년 전
글쓴이
직업교육
3년 전
익인2
그거 진짜 지치더라...
3년 전
글쓴이
나 진짜 초반에 집에와서 운적 개많았음 넘 힘들어서 차라리 학생들이 더 쉬웠어ㅜ 시간 좀 지나니까 괜찮아지긴 했다만
3년 전
익인2
나랑 똑같다ㅠㅠㅜ 나 돈 받는 것도 아니고 봉사로 동네 아줌마들 영어 가르쳐드렸는데 그때 진짜 집 오면 암것도 못했었어.... 아줌마들 무리 짓고 중간에서 지휘하는? 그런 아줌마 있었는데 진짜.... 결국 하반기 연장 안하고 그만뒀어ㅠ
3년 전
익인4
엌ㅋㅋㅋㅋㅋ 나랑 똑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감된다ㅠㅠㅠ 지휘하는 여왕벌 아주머니 있어ㅠㅠㅠ 수업 자기 멋대로 프리토킹으로 만들고 나중에는 막 와서 이런것 해달라고 알아서 수업 바꾸더라ㅠ 진빠짐ㅜ
3년 전
글쓴이
아ㅋㅋㅋㅋㅋㅋ 수업바꾸는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수업때도 그런분 계셨는데 아예 시간표 자체를 바꿔달라고 하셨음
3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ㄹㅇㄹㅇ 어디가나 그렇구나ㅠㅠ 쓰니는 보강 좀 해달라고 자기 편한 시간에 수업 좀 해달란 사람 없었어??ㅠ 난 지금 그거로 빡쳐서 경고제 만듬. 경고 5개 쌓이면 어떤 경우에서라도 이 학원내 수업 못듣는거...

3년 전
글쓴이
4에게
있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건 내담당 아니었는데 전화와서 그 담당쌤한테 소리지르고 난리피워서 담당쌤 울고ㅋㅋㅋㅋㅋㅋ 내가 결국 걍 해준다고했어

3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ㅠㅠㅠ 아이거ㅠ 쓰니 힘내라ㅠㅠㅠ 진짜 이게 뭔일이니ㅠㅠ 오늘은 그런 학생들 없이 편안한 하루 되길...! 난 지금 30분 있다가 수업 시작인데 벌써 기빨린다ㅠ

3년 전
익인3
하... 나도 그런거 겪음 이젠 아주머니들 수업은 안해....
3년 전
글쓴이
나도 그 교육 다 끝나고 웬만하면 아줌마들 교육은 안함 중학생들 교육으로 들어가고ㅜ
3년 전
익인4
난 영어 가르치는데 기 꺽을려는 분 있었다... 뭔지 알거 같아ㅠ
3년 전
익인5
내 친구 학교 영양사인데 장난아니더라. 영양사 1명에 조리사가 더 많고 나이차가 많으니까 자기들이 휘두르려고 하더라. 깐깐하게 해야 함
3년 전
글쓴이
맞아 깐깐하고 좀 성격 쎈분들한테는 또 안그러심
3년 전
익인6
맞아......애들보다 더 심한듯
3년 전
글쓴이
애들은 학생이니까 말이라도 듣지... 이분들은 과거에 자기가 있었던 위치나 살아온 그게 있어가지고 내가 화나서 좀 말 쎄지면 자기를 왜 학생 다루듯이 하냐고 그럼
3년 전
익인6
내 동생이 강사라서 여기저기 가르치러다니는데 애들은 말 안 들어서 힘든데 아줌마들은 (물론 아닌 분들도 있찌만) 기싸움 너무 심해서 동생이 힘들어하더라고 대체 자기한테 왜이러는지모르겠다고..에혀..기운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나이먹는다고 다 어른은 아닌듯
3년 전
익인7
아 설명만 들어도 끔찍하다.......
3년 전
익인8
나진짜 악기레슨하는데 기싸움 ^^
3년 전
익인9
진짜 왜 그러는구야....
3년 전
익인10
일반화는 아닌데 나도 지쳤다....ㅠㅠ 같이 힘내자
3년 전
익인11
와 맞아 나도 업무 교육했었는데 정해진 순서알려드려도 자꾸 자기만의 길을 가심. 다시 알려드리면 자기가 한게 맞는거같아서 그랬다고 대답하더라..
3년 전
글쓴이
아 이것도 진짜....................
3년 전
익인12
진짜 심해,, 지들끼리 무리만들어서 딴사람 왕따시키고ㅠㅠ 그사람 더 챙겨주면 비꼬고ㅠ
3년 전
글쓴이
그냥 내가 여러 연령대 사람들 만나고 느낀건 어른들도 중고등학생이랑 별다른 차이 없다는거.. 오히려 자기만의 고집이 생겨서 더 힘들어
3년 전
익인13
아 맞아.....어느정도는 인정.....나는 작문 비슷한거 했었는데 용례에 안맞는 단어나 반복되는 부사나 형용사 수정하면 더 매끄러울거같다구했더니 이게 왜 안맞는거냐고 자기도 책많이 읽었다고 계속 우기셔서 넘 힘들었어....안들으실거알아서 그냥 쓰시라고해도 왜 그런 지적을 첨에 한거냐고 계속 물고늘어지셔서 힘들엇음....소설이나 시엿음 시적허용으로 넘어간다쳐도 그런게 아니어가지고...
3년 전
익인13
휴 이게 자소서관련이었는데 차라리 학생들이 자기 자소서 들고오면 내가 조언해주는대로 수정도해오고 이상한 고집도 안부리는데 학부모가 본인 자녀꺼 들고와서 대리 첨삭할때 고집부리시면 진짜 승질남....나름 애들의 몇년이 걸린거니까 내딴에 최대한 정성들여 읽기좋은 문장으로 다듬어주려고해도 자꾸 저런 고집부리고 걸고넘어지시면 니자식 망하지 내자식 망하냐 싶어서 해주기싫어짐.
3년 전
글쓴이
아이고ㅜㅜㅜㅜㅜㅜ 익이니도 힘내 힘든게 느껴진다ㅜㅜㅜㅜㅜ
3년 전
익인13
지금은 다른일 하고있는데 전에 한번 봐줬던 분이 조카 입시한다고 다시 첨삭 요청해오셧어....전에 맞춤법으로 빡빡우기던분이라 답장안보내고잇음..
3년 전
익인56
절대하지마 고마운거 일도 모름
3년 전
글쓴이
이거 왜 인기글^_^.. 무씁다
3년 전
글쓴이
물론 정말 친절하신 분들도 많아.. 나 회사 그만둘때 정들어서 울기도 했었음.. 카톡으로 선생님 감사하다고 정성섞인 카톡 오면 괜히 눈물 또로록 흘리구..
3년 전
익인14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 나도 일할때마다 너무 지치고 힘듬
3년 전
익인15
아줌마들 특유의 고집? 이 있어서 안되는것도 될거라 생각하고 우기는게 넘 힘듦,,,
3년 전
익인16
ㅇㅈ 아저씨 할아버지는 훨씬 심해 .. 나 건물시설 관리하는 자격증같은거 따야해서 수업들었는데 수강생 대부분이 아줌마 아저씨 할아버지였는데 진짜 미쳐돌뻔했어 수업중에 질문하는게 강사 타이르고 억지부리는 수준이야
3년 전
글쓴이
아 아저씨 할아버지분들도 진자 힘들지 나 예전 회사에 다른 쌤 수업에 남자비율이 높았는데 그래도 그쌤은 베테랑이셔서 그런가 어찌저찌 잘 타일러서 이끌어가시더라 근데 맨날 한숨쉬셨음 뒤에서ㅋㅋㅋㅋ큐ㅠㅠㅜㅜㅜㅜ
3년 전
익인13
아 ㅇㄱㄹㅇ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수업을 오셧으면 배워가셔야하는데 강사를 가르치고 설득하려고하신다니까..ㅠㅠ 강사야 그냥 예. 그렇게하세요. 하고 넘어가면 그만인데 강사 설득한다고 강의실밖에서도 그게 맞는게 되는건 아니라는걸 아셔야할텐데....나중에 누가 왜그렇게했냐 지적하면 내가 그렇게 가르쳣다고 하겟지..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7
마젘ㅋㅋㅋㅋㅋㅋ어르신분들 본인들이 주도권잡으려하고 그런거있음 왜그러세여진짜
3년 전
익인18
고집장난 아닐거 같은게 왜 여기까지 느껴지지...
3년 전
익인19
난 일일 체험으로 공예수업햤었는데 아줌마들이 초딩애들보다 말을 더 안 들엌ㅋㅋㅋ 불 사용해서 워험한데 화상입은 분 두명에 작품 하나라도 더 가져가려고 구러고 뭐 모든 아줌마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3년 전
익인20
ㄹㅇㄹㅇㄹㅇㄹㅇ 진짜 , ,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그러는 사람들 보면 진짜 심함 ㅜ ㅜ
3년 전
익인21
글만 봐도 답답함이 느껴지는 구만..ㅠㅠㅠ
3년 전
익인22
ㅇㅇ 이거레알 나 운동 가르쳤는데 완전 조직화해가지고 강사 기 꺾고 자기들이 휘어잡으려고함 골치아픔 ㅜ
3년 전
익인23
나이 들면 들수록 특유의 똥고집 생겨서 사람 말 잘 안 들어... 본인 말이 절대적으로 맞고 반대되는 의견 나오면 꺾어버리려고 함
3년 전
익인24
아저씨들은 어때???? 급 궁금...
3년 전
익인26
똥고집
3년 전
글쓴이
나는 보통 아줌마들이나 여학생들만 가르쳐서 아저씨들은 가르쳐본적이 없는데 같이 일했던 쌤 말 들어보면 고집이 진짜 장난아니래 그냥 말을 안들으심
3년 전
익인25
나 방통대 다니는데 여기도 수업 들을 때 장난아님ㅋㅋㅋ 진짜 특히 아저씨들 좀 상대적으로 젊은 여자교수님 수업 때는 교수 가르치려고 든다니까,,,,어휴ㅋㅋㅋㅋ
3년 전
익인28
아 ㅇㅈ 어쨌든 내가 먼저 들어왔고 정해진 규칙이있음 그걸 따라야되는데 자꾸 나를 가르침ㅋㅋㅋㅋㅋㅋ자기 방식대로 꼭 해야되고 나를 가르치려는지 모르겠음 나는 초면에 반말도 엄청들었음ㅠ
3년 전
익인29
나 교복집 알바하면서 아줌마 공포증 생김..
3년 전
익인30
나 카페알바하면서도 느낌ㅋㅋㅋㅋ오자마자 이유없이 기싸움거는데 내가 안지고 받아치면 자기들끼리 나 다 들으라는 식으로 알바생 기가 너무 쎄서 무서워서 다시 못오겠다고 그러더라ㅋㅋㅋㅋㄱ어이없음ㅋㅋ
3년 전
익인31
나이 어린 사람한테 뭐 배우는거 못마땅 + 만만하게 봄 + 시비 + 기선제압 (일부지만 겪어봄,,
3년 전
익인32
예비 평생교육사는 겁먹고갑니다,..
3년 전
글쓴이
아니에오... 아니... 아니좀 면역력이 생기면 괜찬.... 화이팅...
3년 전
익인32
....화이팅.,..😢😢😢
3년 전
익인33
나도 그래서 내 후임이 나보다 나이 먹으면 너무 스트레스야
3년 전
익인34
뭔가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이게 맞다 난 이랬다 이런 느낌으로 임하는 사람들 간혹 보이더라
3년 전
익인35
아줌마들이랑 학원 같이 다녀서 옆에서 보는데 갑갑.......
3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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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34
22 맞아 뭔가 배우는 게 아니라 이기는 느낌
3년 전
글쓴이
아 공감해 재사회화..
3년 전
익인38
3
3년 전
익인49
444
3년 전
익인59
555
3년 전
 
익인37
우리 언니 영양사 했었는데 조리사분들 기싸움에 질려서 이제 영양사 다시는 안 할 거래 ㅋㅋ 언니가 가방 들고 가면 얼마짜리냐고 묻고 우리 딸도 그런 건 없는데 이런 식으로 야기하고 어유, 진짜 힘들었데
3년 전
익인39
본문 진짜 공감한다... 우리 엄마도 아니 굳이 그거에 태글걸 필요가 전혀 없는데 자신이 똑똑한걸 과시하려 그러는건지 (근데 뭐 진짜 공부 잘한것도 아님) 꼭 그렇게 태클을 걸어....
3년 전
익인40
키즈카페 알바했을 때 어머님들 생각나네... 분명 착하신 분도 계시지만 고집 세신 분들은 아무리 설명해줘도..ㅠㅠㅠ 근데 그런 분들 데리고 강의 하면 더 힘들겠다 모든 분들이 제발 착하신 분들이었으면..
3년 전
익인41
와 이거 ㄹㅇ임 나 바리스타 수업들었는데 아주머니들 무리 있거든? 팔짱 딱 끼고 선생보다 본인들이 위인줄 알더라^_^
3년 전
익인42
아 맞아 진짜 나이가 들수록 오래 살았단 거니까 내가 더 잘 알아? 이런 고집 있어서 ㅠ
3년 전
익인43
아 맞아 기 꺾으려고하고 피곤해...
3년 전
익인44
알바할때 나도 느껴봤어. 쓰니말처럼 좋은분들도 계신데 정말 소수고. 대부분은 가만히 있는데 괜히 시비걸고 편가르기하면서 힘들게하더라. 자식뻘되는 사람들한테 굳이 그러는 이유를 이해를 못하겠어.
3년 전
익인45
나도 해봤는데 진짜 고집 좀 있으심 어려서 그런가
3년 전
익인46
당장 우리엄마만 봐도,,ㅎ
3년 전
익인47
아니 배우러온사람이 누구인데 자꾸 고집부리는건지... 선생님은 쓰니인데 진짜 우기기겁나 싫어 전문가는 아줌마아저씨들이아니예요~~
3년 전
익인48
아줌마들 노답....배우러 온 입장에서 나이로 무시하고 지 고집 부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인생 더 살아봐서 잘 안다면섴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0
뭔지 알아... 나는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딴지걸어ㅠㅠ 아니 그럴거면 병원 왜 오셨어여...
3년 전
익인51
아줌마고 아저씨고 그 나이대 분들 똥고집 있으심ㅠ
3년 전
익인52
아저씨들은 아~ 그래요~? 허허 몰랐구먼~ 하시는데
유독 아줌마들만 그러더라.. 왜그러지??
내가 담당 직원이어서 A라고 말하는데도 자꾸 B래 ㅋㅋㅋ
틀린말로 왜 자꾸 이기려 드는거지 ㅠㅠㅠ

3년 전
익인53
아니.. 가르침받는 입장에서 기꺾어봤자 좋은게 뭐가있다고...
3년 전
익인54
난 가르치는 입장 아니고 알바생인데도 아줌마들이 나랑 기 싸움 하려고 들때 많음 ㅠ
3년 전
익인55
아 헐 나도... 나는 회사 정직원이고 아르바이트로 주부분들 몇분 계신데 교육할 때 유독 아주머님들이 날 이겨먹으려고 해서 너무 힘들더라고 ㅋㅋㅋㅋ 전에는 학생들 대상으로 했어서 힘든 거 없었는데 아주머님들이랑 일하는 거 너무 힘들어 ㅠㅠ 글고 내가 대리인데 우리 회사에서 대리치고 좀 어리거든 (난 25살임) 아주머님들 다른 대리님들한텐 다 대리님 하는데 나만 00씨라고 부르더라...
3년 전
익인57
헐랭 난 같이 수업받은적 있었는데 매일 간식싸오시고 밥먹었냐고 5번 물어보셨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하는데 입에 계란 넣어주곸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8
나는 보조강사여서 그런지(근데 사실상 강사는 강단? 위에서 설명만 하고 한분한분 찾아사 도와드리는 건 나였음) "선생님~"하면서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셨어,,
3년 전
글쓴이
친절한 분들도 많으시지!
3년 전
익인58
맞아맞아 그리고 다 좋은 분만 계신 건 아니라는 것도 잘 알징ㅎㅎ
3년 전
익인61
뭔지 알겠다ㅠㅠ 난 내가 그런 아줌마한테 배우는 입장이었는데 결국 때려침..
3년 전
익인62
아 나 알바하는데 교육받으러 온 아주머니 진짜..ㅋㅋㅋ.... 나 가르치려들고 실수하길래 말해주니까 응? 하고 모른척 계속 그 실수 그대로 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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