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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0/9/26) 게시물이에요
친구가 22살 ㅌ친구남친이 32살이야.  

처음시작도 그 분이 여친있는거 숨기고 몰래 바람피다가 만나게된 사이야 나중에 들키고나선 전여친이랑 정리한거고.  

근데 친구가 그러면 안되는거지만 전여친이랑 잘 정리됐나 보고싶어서 폰을 몰래보게됐대.  

근데 남친이 친구들하고 한 카톡을 봤는데 22살이랑 했다 몸보신했다 뭐 이런 내용이 수두룩 하더래.  

그래서 충격먹었다고 헤어질거라고 나한테 연락이 온거야.  

근데 오늘 카톡으로 그냥 만나기로 했다고 그 이야기는 못꺼냈다고 이야기하면서 잘해보겠다는데 너무 화가나서 그 남자한테 뭐라하고 싶은데 넘 오지랖인가. 

그 남자랑은 몇번 만나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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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심지어 그 친구들 있는 카톡방엔 애딸린 유부남도 있는데 다들 성매매하러가는거 인증하고 그런 내용 들어있었대.
3년 전
익인1
와 일단 너무 짜증나긴하는데 나라면 내가 직접 나서진 않고 친구 설득할것같음ㅠㅠ 아니 친구 왜ㅠㅠㅠ
3년 전
익인2
친구가 그 남자분을 엄청 좋아하면 직접했다가 친구랑 오히려 안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해,,! 친구한테 말을 해보는건 어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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